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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의 세상이야기(6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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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의 세상이야기) 촌부(村婦)가 철학자를 감동시키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촌부(村婦)가 철학자를 감동시키다
“티끌만한 교만으로 큰 지혜는 감추어지고 어리석음이 산처럼 높아가는 나의 잘 난체 종종걸음 늙어 감을 독촉하네 경솔하여 배우지 않아 병이 들어 신음 속에 한탄은 커만 간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16 10:27:20

(송월의 세상이야기) 그거야말로 별 일 아닌가
(송월의 세상이야기) 그거야말로 별 일 아닌가
‘참, 별일도 다 있네.’ 어느 날 고속터미널에서였다. 내 옆에서 신문을 보던 분이 하는 말이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09 14:12:46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왕이면 크게 써야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왕이면 크게 써야
“장자(莊子)” 소유편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손 트는 데 바르는 특효약을 아주 잘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 약으로 해마다 추운 겨울에도 손등 한번 트지 않고 지낼 수 있었으며,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02 13:04:45

(송월의 세상이야기) 幸運을 잡는 법
(송월의 세상이야기) 幸運을 잡는 법
대본경에서 말씀하시기를 “괴로움이나 즐거움은 신이나 성현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런 까닭 없이 생기는 것도 아니다. 모든 것은 스스로 지은 업에 따라 생기느니라.”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5.26 10:05:00

(송월의 세상이야기) 마음의 등불
(송월의 세상이야기) 마음의 등불
이달 19일은 음력으로 4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이다. 부처님 오신 날이 되면 절마다 연등(燃燈)을 한다. 이날의 연등은 우리가 생일 케익에 밝히는 촛불처럼 단순한 축등(祝燈)이 아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5.20 12:56:16

(송월의 세상이야기) 자신에게 엄격하라
(송월의 세상이야기) 자신에게 엄격하라
중국 송나라 때 불안청원스님은 이런 말씀으로 후학을 가르쳤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5.12 13:35:37

(송월의 세상이야기) 바위처럼 살다 보면
(송월의 세상이야기) 바위처럼 살다 보면
“내 죽으면 한 개의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에 물들지 않고 희로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깍이는 대로 억년 비정에 함묵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5.06 15:19:04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래서는 안 되지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래서는 안 되지
우리는 5천년 역사에 있어서, 1945년 8월 15일보다 더 감격적인 때는 없었을 것이다. 그 때가 우리 민족의 질곡의 굴속을 벗어난 일대 전환점 이었고 분수령 이였기 때문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4.21 15:28:03

(송월의 세상이야기) 현재가 중요하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현재가 중요하다
중아함경에 보면 “독 묻은 화살”에 대한 비유가 나온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4.14 15:32:02

(송월의 세상이야기)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인간은 사고함으로써 존재 한다’고 갈파한 철학자도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4.08 09:23:05

(송월의 세상이야기) 원망으로 갚지 말라
(송월의 세상이야기) 원망으로 갚지 말라
최근의 일이다. 어느 여성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일이 생각이 난다. 그는 이야기 도중 TV를 보아야 한다며 자리를 뜨려 했다. ‘무슨 프로그램이기에 그토록 열심히 챙기느냐.’고 물었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4.01 09:26:20

(송월의 세상이야기) 大悲로 않는 病
(송월의 세상이야기) 大悲로 않는 病
유마경에 이런 말이 있다. 유마거사에게 병문안을 간 문수보살이 말을 한다. “거사여, 병은 좀 참아 견딜 수 있으며 치료에 차도는 있습니까? 병은 무엇으로 인해 생겼으며 얼마나 오래 됐습니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3.25 16:10:29

(송월의 세상이야기) 세계화와 자주정신
(송월의 세상이야기) 세계화와 자주정신
금년 3월 1일은 제 102주년을 맞이하는 3.1절 이였다. 이 날은 일 제하에 있던 우리 민족이 민족 해방과 인간 해방의 기치를 높이 들고 독립운동을 일으킨 거룩한 날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3.17 15:49:06

(송월의 세상이야기) 산다는 것의 의미
(송월의 세상이야기) 산다는 것의 의미
사람이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가지 않아도 좋을 곳이 두 군데 있다. 하나는 병원이고 하나는 경찰서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3.04 12:36:45

(송월의 세상이야기) 마음을 먼저 방역하자
(송월의 세상이야기) 마음을 먼저 방역하자
입춘도 지나고 구정 설날도 지나고 이제 날씨도 풀리고 나니 산천초목 동식물이 활기를 띠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2.25 09:18:55

(송월의 세상이야기) 안달하지 마라
(송월의 세상이야기) 안달하지 마라
어느덧 새봄맞이 입춘이 지났다. 강물이 유유히 인간의 삶도 과거 현재 미래 삼세의 인연 따라 흘러간다. 우리가 잠시 살다가는 이승의 삶은 하나의 티끌에 불과하고 영원의 길목에서 보면 순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2.09 09:59:51

(송월의 세상이야기) 맨 땅에 누운 행복
(송월의 세상이야기) 맨 땅에 누운 행복
욕심처럼 무서운 병은 없다. 그 욕심이란 것이 한번 발동하기만 하면, 세상에 보이는 게 없기 마련이다. 욕심이 세상 모든 것을 가려 버리기 때문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2.04 09:23:08

(송월의 세상이야기) 좋은 그림을 그리자
(송월의 세상이야기) 좋은 그림을 그리자
흔히들 사람들은 불교를 “마음의 종교”라고 한다. 철두철미 마음을 가르치고 마음의 본체를 찾아 주체적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불교라는 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1.28 14:37:22

(송월의 세상이야기) 三毒의 노예가 된 얼빠진 현대인
(송월의 세상이야기) 三毒의 노예가 된 얼빠진 현대인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현대인의 병을 ‘자기 상실 병’이라고 일찍이 진단한 바 있다. 그는 “현대인은 두 가지 병을 앓고 있다. 첫째는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요. 둘째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1.20 14:43:53

(송월의 세상이야기) 知足의 삶은 隨處作主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知足의 삶은 隨處作主이다
한번 쏜 화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한번 흘러간 세월은 되돌려 놓을 수가 없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한번 산 인생은 어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인생은 연습이 아니란 말이 있다. 세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1.14 15: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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