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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의 세상이야기(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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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의 세상이야기) 三毒의 노예가 된 얼빠진 현대인
(송월의 세상이야기) 三毒의 노예가 된 얼빠진 현대인
독일의 철학자 니체는 현대인의 병을 ‘자기 상실 병’이라고 일찍이 진단한 바 있다. 그는 “현대인은 두 가지 병을 앓고 있다. 첫째는 자신을 잃어버린 것이요. 둘째는 자기 자신을 잃어버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1.20 14:43:53

(송월의 세상이야기) 知足의 삶은 隨處作主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知足의 삶은 隨處作主이다
한번 쏜 화살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한번 흘러간 세월은 되돌려 놓을 수가 없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한번 산 인생은 어찌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인생은 연습이 아니란 말이 있다. 세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1.14 15:49:24

(송월의 세상이야기) 利己와 편견을 버려야
(송월의 세상이야기) 利己와 편견을 버려야
다사다난했던 하얀 쥐 경자년을 보내고 다시 상서로운 신축년 흰소를 맞이한다. 이렇게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게 되면 누구나 새로운 희망과 설계를 갖기 마련이지만 이번 송구영신(送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1.06 10:16:15

여유 있는 삶을 기르자
여유 있는 삶을 기르자
어느 때인가 몇 사람의 동료 스님과 뉴욕주의 “베어 마운틴”을 여행하게 되었다. 저녁때가 되어 식당을 찾게 되었는데 상당히 넓은 홀에서 수많은 손님들이 저녁식사의 즐거움을 만끽(滿喫)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2.31 10:17:30

(송월의 세상이야기) 생긴 것은 다 죽음으로 가는데
(송월의 세상이야기) 생긴 것은 다 죽음으로 가는데
우리는 지금 너무나도 시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세상이 시끄러운 것이 아니라 우리들 자신이 시끄러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2.16 14:57:02

(송월의 세상이야기) 성과주의(成果主義) 비극
(송월의 세상이야기) 성과주의(成果主義) 비극
어리석은 사람들을 적절한 비유로 깨우쳐 주는 백유경은 어디를 읽어도 마음에 심금을 울린다. 여기에 나오는 바보들의 얘기는 무한한 지혜의 샘이 솟아난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2.09 15:31:17

(송월의 세상이야기) 언어(言語)는 한 송이의 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언어(言語)는 한 송이의 꽃이다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 그들과 나눔을 위해서 해외 출입을 하던 그 때의 일이다. 무엇보다 언어의 장애가 고충이다. 교포들을 상대로 할 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현지인들을 상대로 할 때는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2.03 14:37:47

(송월의 세상이야기) 쌀밥이 좋을까 모래 밥이 좋을까
(송월의 세상이야기) 쌀밥이 좋을까 모래 밥이 좋을까
“지혜로운 사람은 쌀로 밥을 짓지마는 어리석은 사람은 모래를 삶아 밥을 짓는다.” 원효스님이 발심수행 장에서 가르친 말씀이다. 모래를 가지고 밥을 지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27 09:40:13

(송월의 세상이야기) 겨울이 왔으니 봄은 멀지 않으리
(송월의 세상이야기) 겨울이 왔으니 봄은 멀지 않으리
이 어려움 속에서도 세월만은 변함이 없다. 역시 빠르다. 그리고 비정하리만큼 내차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19 09:59:38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가는 길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가는 길
어느덧 설악산과 내장산 오성산 월명산의 단풍은 아름다우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 다. 머지않아 만산홍엽(滿山紅葉) 대신에 온 산이 하얀 눈으로 뒤덮일 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12 16:02:12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익과 안락을 주는 보배로운 말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익과 안락을 주는 보배로운 말
말이란 사람의 사상, 감정, 의사를 인격으로 표현하는 도구이자 마음의 표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불자들은 맨 처음 경전을 읽을 때 먼저 입부터 청결케 하는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을 먼저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05 14:22:10

(송월의 세상이야기) 잘 사는 길
(송월의 세상이야기) 잘 사는 길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지 모른다. 지수화풍이 모여서 된 육신은 다시 그대로 흩어져 버린다고 한다. 영혼도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 수 가 없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29 11:32:38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발걸음 재촉하는 무상살귀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발걸음 재촉하는 무상살귀
벌써 또 한 해가 기울어가는 늦가을이다. 젊음을 자랑하던 나뭇잎도 어느덧 한 닢 한 닢 시들어 지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22 14:42:01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유하는 생활은 인생의 노자(路資)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유하는 생활은 인생의 노자(路資)이다
우리의 일상을 보면 그 생활이 너무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대개는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같은 사물들과 관계하면서 살아간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16 10:22:11

(송월의 세상이야기) 스님들의 욕심
(송월의 세상이야기) 스님들의 욕심
인류 역사는 욕심(慾心)이 아니라 욕심(欲心)의 역사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12 09:38:11

(송월의 세상이야기) 세 살짜리도 아는 이야기
(송월의 세상이야기) 세 살짜리도 아는 이야기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사찰에 자주 드나든 사람이라면 흔히 들을 수 있는 유명한 일화 하나가 있다. 그것은 당대의 시인 백낙천과 도림스님 사이에 있었던 일화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05 09:47:41

(송월의 세상이야기)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까
(송월의 세상이야기)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까
2020년 8월 26일 순천 선암사에서 태고종 전 종정 ‘혜초대종사’ 큰 어른 스님께서 입적(入寂)하시기 불과 몇 시간 전 친필로 쓰신 편 글씨 열반송(涅槃頌)이 방송되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05 09:32:58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마라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마라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는 것은 가을에 뿌리는 것은 가을에 수확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만일 그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농부는 씨앗 뿌리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9.09 14:44:58

(송월의 세상이야기) 존경받는 성직자
(송월의 세상이야기) 존경받는 성직자
며칠 전 일이다.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병원을 갔다가 아주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9.03 09:38:51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를 살더라도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를 살더라도
어느 산속에 파랑새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파랑새는 어느 초여름, 날이 맑은 오후 기분이 좋아서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 보았다. 생전에 보지 못했던 바다가 보였다. 그리고 바다 건너서는 멀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8.26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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