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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18회 성대
- 머리는 투구모양의 단단한 골질 판으로 덮여있고, 방망이와 같은 뭉툭한 몸매에 커다란 가슴지느러미의 아래쪽에 3개의 지느러미줄기가 손가락처럼 분리되어서, 정면에서 보면 마치 거미가 기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9.26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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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⑰ - 환도상어
- 세계적으로 500여 종에 달하는 상어는 9개의 목이 있으며, 각 분류군마다 형태적으로 독특한 특징을 가진다. 이 가운데 악상어과에 속하는 환도상어는 꼬리지느러미가 매우 긴 특징을 가지고 있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8.27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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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⑯ - 우리나라 해수욕장은 상어의 공격으로부터 안전한가?
- 상어라고 하면 사람들에게 사나운 존재로 특히 여름철 해수욕장에서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올해도 제주도 함덕해수욕장에서 상어가 출현하여 해수욕객들이 대피한 일이 있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8.14 14: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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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⑮) - 귀상어의 머리는 고성능 레이더
- 400종이 넘는 상어 가운데 머리가 가장 이상하게 생긴 녀석은 역시 귀상어일 것이다.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7.18 10: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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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⑭ 우리나라 서해 연근해의 위험한 상어
- 세계의 500여 종에 달하는 상어 가운데 어떤 상어들이 사납고 사람을 공격하는 것일까?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의하면 사람이나 보트를 공격한 것으로 보고된 상어는 27종으로 상어 전체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6.11 11: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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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⑬ 홍어
-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는 몸 밖의 물과 체액의 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기 위해서는 삼투압 문제를 해결해야 된다. 물고기들은 어떻게 삼투압 문제를 해결할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5.14 17: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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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배스 ⑫
- 요즈음 벚꽃철에 접어들면서 우리고장 은파호수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주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은파호수는 월명산과 더불어 군산의 대표적인 지역명소이며, 오랜 기간이 아니고 군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4.16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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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⑩ - 모치망둑
- 1991년에 첫 삽을 뜬 이후 2006년 부안~군산을 연결하는 33.9km의 세계 최장 방조제가 완공된 지도 13년이 지났다. 담수화인가? 해수유통인가? 그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새만금 간척사업은 전라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4.03 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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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⑨ - 벵에돔
- 우리나라 연안에서 낚시인들에게 잘 알려진 물고기로 감성돔과 돌돔, 그리고 조피볼락(우럭)이 포함되는 양볼락과 어류들이 있고, 여기에 하나 더 한다면 벵에돔일 것이다. 벵에돔은 서해안에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1.30 16: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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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⑧ 과메기
- 경북 포항을 중심으로 구룡포, 감포 등지에 잘 알려진 먹거리로 ‘과메기’가 있다. 이 음식을 접해 보지않은 다른 지방의 사람들은 과메기라는 종류의 물고기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9.01.10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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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⑦꼼치와 물메기
- 꼼치과 어류는 세계적으로 195종이 알려져 있고, 우리나라에는 물메기를 비롯하여 분홍꼼치(Careproctus rastrinus), 물미거지(Crystallias matsushimae), 아가씨물메기, 노랑물메기(L. chefuensis), 미거지, 보라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12.19 1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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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⑥ 망둑어
- 매년 가을철이 되면 서해연안의 강 하구마다 망둑어를 낚는 낚시 매니아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모습은 금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군산의 해망동 또한 예외가 아니다. “망둑어가 뛰니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12.08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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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⑤ 농어
- 바다와 하천을 비롯한 세계의 모든 수계에 분포하는 어류 가운데 가장 많은 종을 포함하는 분류군은 농어목 어류이다. 농어목 어류를 대표하는 것은 농어과의 농어이며, 우리 나라의 농어과 어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11.07 14: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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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④ 복어의 독
- ‘복어 한 마리에 물 세말’이란 속담은 복어의 혈액 속에 독이 있기 때문에 물로 깨끗이 씻어서 요리해야 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10.18 10: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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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③아귀 (Lophiomus setigerus)
- 수십 년 전 해망동 어시장 바닥에 버려진 아귀들을 쉽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아귀는 주목받지 못하는 물고기였으나, 요즘은 식당에서 찜과 탕 요리로 사계절 손님들에게 가장 인기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10.03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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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② - 가을전어
- ‘가을 전어 대가리 속에 참깨가 서말’ 전어 굽는 냄새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은 예부터 우리 선조들이 즐겨 먹었던 전어의 좋은 맛에서 유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09.13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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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①
- 지난 6월 27일 새로운 지역 주간지로 창간호를 발행한 새군산신문에 축하 인사를 보내며, 또한 지면의 일부를 할애 받아 매주 ‘물고기 이야기’를 가지고 군산시민들을 찾아가게 된 기회를 준
최윤 교수의 '물고기 이야기' | 기획∙연재 | 2018.09.13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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