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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창(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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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5주년 칼럼) 김관영의 ‘대망(大望)’
(창간 5주년 칼럼) 김관영의 ‘대망(大望)’
대망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인물 부재의 전북권에서 대권에 도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등장한 게 김관영 지사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3.06.29 10:36:42

(데스크의 창) 군산의 때 이른 정치격랑
(데스크의 창) 군산의 때 이른 정치격랑
군산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정치 격랑에 휩쓸리고 있다. ‘신(영대), 강(임준) 연대’에 3명의 주자들이 도전하는 ‘사각의 링’, 승자는 누가될 것인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3.05.16 16:09:50

(데스크의 창) ‘모르쇠’ 한다고 덮어질 ‘의혹’이 아니다.
(데스크의 창) ‘모르쇠’ 한다고 덮어질 ‘의혹’이 아니다.
대학 울타리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하여 우리 사회는 그 동안 관대한 눈으로 바라보아 왔다. 신성한 상아탑을 보호해야 한다는 의무감도 작용했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3.02.01 10:15:39

(데스크의 창) ‘눈 치우기’ 질타하고, 눈치보며 놀러간 시의회
(데스크의 창) ‘눈 치우기’ 질타하고, 눈치보며 놀러간 시의회
17년만의 폭설이라고 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억세게 퍼붓는 눈으로 시내 대부분의 도로가 얼어붙었다. 미덥지 않은 제설작업이었으나 시민들은 불편해도 참았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2.12.27 15:50:27

(데스크의 창) 다시 뛰자, 군산 관광
(데스크의 창) 다시 뛰자, 군산 관광
군산의 관광을 물어보면 첫번째가 ‘근대 역사’였다. 월명동과 신흥동 일대에서 진행된 근대역사경관지구는 지난 10여년 동안 군산 관광의 트랜드를 이끌어 왔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2.11.30 10:36:13

(데스크의 창) 최악의 투표율, 정치권 반성해야
(데스크의 창) 최악의 투표율, 정치권 반성해야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다. 정치 실종이라는 소리가 나오던 참이었다. 민주당이 위기라는 소리가 터져 나온 건 비단 대선 패배 때문만은 아니다진정성 없는 정치인들의 행보에 대한 애증 섞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2.06.02 09:40:16

(데스크의 창) 아름다운 3패, 그리고 망신살 2패
(데스크의 창) 아름다운 3패, 그리고 망신살 2패
모두가 힘든 요즈음이지만 2월 한 달간은 ‘금석배’ 중학생 대회 열기로 뜨거웠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2.02.28 18:11:29

(데스크의 창) 상권을 살린다고요?
(데스크의 창) 상권을 살린다고요?
사람따라 세상이 변한다. 경제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도시에서나 구도심을 살리는 일이 숙제이다. 주거 환경을 재개발하여 사람 사는 곳으로 만들려는 도시재생 사업은 물론이거니와 무너진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2.01.19 16:42:12

(데스크의 창) 군산을 병들게 하는 ‘운동장 폭력’
(데스크의 창) 군산을 병들게 하는 ‘운동장 폭력’
축구인들의 가을 잔치가 심상치 않다. 심심찮게 운동장 폭력 소식이 전해지더니 결국 경기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11.10 10:22:06

(데스크의 창) 군산시의 말로만 ‘청렴과 공정’
(데스크의 창) 군산시의 말로만 ‘청렴과 공정’
A양이 상급자의 ‘갑질’과 ‘성희롱’ 때문에 괴롭다며 군산시 감사팀과 국민신문고에 진정서를 낸 게 지난 2020년 8월이다. 그 후 1년 3개월여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11.03 14:02:14

(데스크의 창) 언발에 오줌 누기
(데스크의 창) 언발에 오줌 누기
강임준 시장 체제 출범 이후 어려워진 골목 상권 부양을 위해 첫번째로 벌여왔던 군산사랑상품권 사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10.13 15:21:56

(데스크의 창) 누구를 위한 축구협회인가
(데스크의 창) 누구를 위한 축구협회인가
지난 2017년 12월 28일 창단식을 갖고 출범한 군산시민축구단 U-15가 새로운 시축구협회 집행부와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창단 5년여만에 선수단 대부분이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10.06 09:52:07

(데스크의 창) 사피아(?)
(데스크의 창) 사피아(?)
사회복지사업은 어려운 이들에 대하여 따뜻한 눈을 가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본에 충실해야 하며 잔꾀 부리면 이 세계에서 오래 버티기 힘들다. 어느 직종, 어느 직업군 보다 열악한 현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06.09 14:20:34

(데스크의 창) 소송하라고요?
(데스크의 창) 소송하라고요?
군산에서 유명 식당을 운영하는 A씨. 손님들과 함께하는 그녀이지만 17년전부터 시작된 가슴의 멍 때문에 웃어도 웃는 게 아니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05.06 15:19:51

(데스크의 창) 다반사(茶飯事)
(데스크의 창) 다반사(茶飯事)
사회 안전망이라는 건 촘촘해야 하며 어느 한 곳이라도 구멍이 나면 차 한잔 마시는 순간 허망하게 무너지는 게 세상 이치이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04.14 15:08:29

(데스크의 창) ‘군산형 일자리’의 실체
(데스크의 창) ‘군산형 일자리’의 실체
어려운 군산경제를 일으키는데 한 몫할 것으로 기대되는 군산형 일자리의 임금은 얼마나 될까. 누구는 실현 가능한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하고, 또 한쪽에서는 ‘장밋빛 꿈일 뿐’이라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02.25 15:59:28

(데스크의 창) ‘새만금 판결’, 상생의 기회로 삼자
(데스크의 창) ‘새만금 판결’, 상생의 기회로 삼자
사실상의 새만금 방조제 관할권이 결정되었다. 2호 방조제 탈환을 목표로 했던 군산시는 ‘헌법소원심판’을 통하여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지만 낙관할만한 상황은 아니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01.21 15:32:24

(새해편지) 타는 목마름으로
(새해편지) 타는 목마름으로
우리나라 정치사에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을 아우르는 단어가 386이다. 1990년대 IMF가 왔을 때 6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에 대학을 다니고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사회변혁의 주도층 3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1.01.06 15:07:40

(새해 칼럼) ‘금란도(金卵島)’, 황금알을 낳게 하자
(새해 칼럼) ‘금란도(金卵島)’, 황금알을 낳게 하자
1980년 군산항과 장항항 사이의 항로를 준설한 뻘을 버리기 위해 만들어진 해망동 앞 준설토 투기장 금란도가 훨훨 날아 침체된 군산지역에 황금비를 내려줄 것인가.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0.12.31 10:18:09

(데스크의 창) 종걸 없는 동국사
(데스크의 창) 종걸 없는 동국사
“한국은 언제든 일본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용서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스크의 창 | 새군산뉴스 | 2020.12.23 1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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