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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2021-06-21 16:00: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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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 한편(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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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내일의 일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내일의 일기
내일의 일기 남수민(군산미장초 3학년) 언니들이랑 놀았다. 놀이터에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행복하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저도 가끔 내일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17 15:26:35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좋아서 그래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 그래요 고서연(미장초 3학년) 조물조물 엄마 머리 만지기 단발이지만 조물거리면 길어진다. 길어진다. 기이일어 지이이인다아아아 “그만해. 빠져!”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09 14:13:53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 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 날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 날 박도현(회현초 2학년) 나의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다. 지렁이 용사가 내 옥수수를 지킬 거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02 13:03:12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꿈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꿈
꿈 박시은(군산구암초 3학년) 나는 꿈이 많아 소방관 경찰 교사 화가 근데 난 이런 거 말고 나는 내가 될 거야 어때? 멋있지!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5.26 10:08:0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내 몸의 중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내 몸의 중심
내 몸의 중심 권영상 새끼손가락이 아프다. 내 마음이 온통 그리로 간다. 새끼손가락이 어딘가에 탁 부딪힐 때 그리로 기우뚱하는 내 몸. 내 몸의 무게가 새끼손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5.20 13:39:0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공기놀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공기놀이
공기놀이 문현식 쉬는 시간 시작되자마자 공기할 사람 모이자마자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자마자 쫄려도 한 판으로 편 짜자마자 던지는 순서 정하자마자 공깃돌을 꺼내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5.04 16:33:55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 아침이 오는 이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 아침이 오는 이유
아침이 오는 이유 김자연 별들이 밤새 깜박 깜박 까만 밤을 다 먹어 버렸어. 피자의 힘(푸른사상. 2018)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28 13:50:0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언제나 언젠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언제나 언젠가
언제나 언젠가 김륭 미안해 언제나 내 마음은 콩알만 해 너밖에 담을 수가 없어 언젠가 지구만 해지더라도 콩알은 콩닥콩닥 똑같을 거야 미안해 앵무새시집(상상. 20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14 15:07:2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철순 아이들은 학원 가고 숙제하고 텔레비전 보느라 무궁화꽃이 핀 줄도 모르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08 14:58: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깡패 고구마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깡패 고구마
깡패 고구마 박정섭 찜통 속에선 고구마가 익어 가고 있구나 다 익었을까? 젓가락으로 푹푹 찔러 본다 아직은 덜 익었구나 뚜껑을 다시 덮는다 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01 09:27:32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봄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봄날
봄날 박예분 땅속으로 파고드는 씨앗 하나 아래로 아래로 더 깊숙이 뿌리내린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엄마 품속으로 동시마중(2021년 3·4월) ∥신재순 (시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3.17 15:50:3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넛의 마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넛의 마음
도넛의 마음 김물 한순간 텅 비었지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가슴 한가운데 뻥 뚫린 채 있을 때 바람이 나를 드나들며 이야기했어 마음속 무거운 앙금 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3.11 09:15:5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소 윤석중 암만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 소 비가 쏟아질 때도 느릿느릿 걷는 소 기쁜 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소 슬픈 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소 <달따러 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2.25 09:32: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할머니 걱정거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할머니 걱정거리
할머니 걱정거리 서정홍 아랫동네 물난리가 나서 집이 물에 잠기고 논둑이 다 무너졌다고? 이런 말 들으모 말이다. 지은 죄도 없는데 와 이리 미안하노. 밤새 우리 동네 내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2.09 09:58:32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괴로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괴로워
괴로워 조현석(군산동초 2학년)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울 때 엄마한테 혼날 때 뭐가 안 될 때 나는 너무 괴롭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어른들도 뭐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2.04 09:23:57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답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답답해
답답해 이강우(군산 동초 2학년) 더울 때 어려운 문제 풀 때 고구마랑 김치랑 같이 먹지 않았을 때 참 답답해.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선생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28 14:52:0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소 곽해룡 소는 꼬리 채찍으로 하루 수천 번 제 몸 때리지만 단 한 번도 그 채찍으로 송아지를 때리지 않는다 <말랑말랑한 말> 2020. 상상 ∥신재순 (시인/전북작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20 14:47:4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세금고지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세금고지서
세금고지서 우남희 종이 한 장이지만 바위보다 더 무겁다 엄마 아빠 한숨 쉬는 걸 보면 <동시먹는 달팽이> 2020. 겨울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길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14 10:01: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디에 숨었나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디에 숨었나
어디에 숨었나 이준식 아이들이 체육 하러 운동장에 간 사이 게시판에 아이들 그림을 붙이다 압정 하나를 떨어뜨렸다. 체육 시간 다 끝나 가는데 어디에 숨었는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06 10:10:5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아팠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아팠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51 그때는 아팠지 문현식 셋이 앉아서 돌아가며 웃긴 얘기를 하나씩 하기로 했다 나는 친구와 한 자전거로 내리막길 달리다가 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23 16: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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