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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2021-09-17 10:49:4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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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 한편(9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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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행운 찾아 삼만 리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행운 찾아 삼만 리
행운 찾아 삼만리 구해솔(군산미장초 3) 친구가 자랑했다. “나, 네 잎 클로버 찾았다!” 나도 찾는다. 여기저기 이리저리 이쪽저쪽 “햐, 도대체 어디 있는 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9.14 15:24:43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못난 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못난 애
못난 애 백승연(군산서해초 5) 나는 못난 애다. 친구를 때리고 덤벙대고 공부 못하고 이러니 내가 못난 애지만 그래도 나를 이뻐해주는 부모님, 선생님, 친구가 있다.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9.07 17:08:13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엄마 눈썹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엄마 눈썹
엄마 눈썹 전희찬(군산서해초 5) 엄마가 예뻐지고 올게 하고 나갔는데 몇 시간 뒤, 집에 돌아온 우리 엄마 눈썹 헉, 예뻐진 거 맞아? 눈썹이 화가 잔뜩 나 있네. 곧 예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8.24 14:08:40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울 뻔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울 뻔했다
울 뻔했다 박태양(군산서해초 5) 저녁 8시 교회가 끝나고 집 가는 도중 소방차와 구급차가 여러 대 지나갔다. 아빠 회사인 줄 알고 엄청 걱정하고 울 뻔했다. 아빠 회사는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8.18 10:01:57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양궁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양궁
양궁 선수들이 화살을 쏜다. 내 눈에는 엄청 쉬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 어렵다고 선수들의 눈이 알려준다.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8.11 17:23:27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집에서도 동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집에서도 동시
집에서도 동시 안하선(군산구암초 3학년) 나는 동시를 학교에서도 쓰고 집에서도 씁니다. 동시를 쓰면 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왜냐고요? 동시를 쓸 땐 조용하니깐요.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7.27 10:43:29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아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아기
아기 양해준(군산서해초 5학년) 엄마 뱃속에 아기가 있다. 여자일까? 남자일까? 여동생이면 지금의 사나운 여동생과 합동하여 나를 두 배로 때릴 것이고 남동생이면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7.22 16:16:48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모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모
모 윤재혁(군산구암초 3학년) 해수욕장에서 놀고 있는 털복숭이 모 신나게 놀고 있다. 풍덩풍덩 땅에서 썬텐하고 있는 또 다른 모 바싹바싹 * ∥신재순 (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7.13 17:35:33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심폐소생술 실습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심폐소생술 실습
심폐소생술 실습 이주아(군산서해초 5학년) 오늘 심폐소생술 실습을 했다. 팔을 쭉 펴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하나, 둘, 셋, 넷,…” 와, 진짜 힘들었다. 하지만 마네킹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7.07 10:22:54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하모니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하모니
하모니 신가윤(군산미장초 3학년) 우리집 아침 소리들이 녹아내린다 붓으로 섞은 것처럼 짹짹, 띠띠빵빵 따라라라란, 오늘의 날씨는... 요란한 아침 나를 깨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24 10:04:29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내일의 일기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내일의 일기
내일의 일기 남수민(군산미장초 3학년) 언니들이랑 놀았다. 놀이터에서 놀았다. 재미있게 놀았다. 행복하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저도 가끔 내일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17 15:26:35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좋아서 그래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좋아서 그래요
좋아서 그래요 고서연(미장초 3학년) 조물조물 엄마 머리 만지기 단발이지만 조물거리면 길어진다. 길어진다. 기이일어 지이이인다아아아 “그만해. 빠져!”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09 14:13:53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 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 날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 날 박도현(회현초 2학년) 나의 옥수수가 땅으로 이사간다. 지렁이 용사가 내 옥수수를 지킬 거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6.02 13:03:12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꿈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꿈
꿈 박시은(군산구암초 3학년) 나는 꿈이 많아 소방관 경찰 교사 화가 근데 난 이런 거 말고 나는 내가 될 거야 어때? 멋있지!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5.26 10:08:0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내 몸의 중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내 몸의 중심
내 몸의 중심 권영상 새끼손가락이 아프다. 내 마음이 온통 그리로 간다. 새끼손가락이 어딘가에 탁 부딪힐 때 그리로 기우뚱하는 내 몸. 내 몸의 무게가 새끼손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5.20 13:39:0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공기놀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공기놀이
공기놀이 문현식 쉬는 시간 시작되자마자 공기할 사람 모이자마자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자마자 쫄려도 한 판으로 편 짜자마자 던지는 순서 정하자마자 공깃돌을 꺼내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5.04 16:33:55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 아침이 오는 이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 아침이 오는 이유
아침이 오는 이유 김자연 별들이 밤새 깜박 깜박 까만 밤을 다 먹어 버렸어. 피자의 힘(푸른사상. 2018)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28 13:50:0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언제나 언젠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언제나 언젠가
언제나 언젠가 김륭 미안해 언제나 내 마음은 콩알만 해 너밖에 담을 수가 없어 언젠가 지구만 해지더라도 콩알은 콩닥콩닥 똑같을 거야 미안해 앵무새시집(상상. 20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14 15:07:2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철순 아이들은 학원 가고 숙제하고 텔레비전 보느라 무궁화꽃이 핀 줄도 모르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08 14:58: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깡패 고구마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깡패 고구마
깡패 고구마 박정섭 찜통 속에선 고구마가 익어 가고 있구나 다 익었을까? 젓가락으로 푹푹 찔러 본다 아직은 덜 익었구나 뚜껑을 다시 덮는다 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01 09: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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