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 UPDATE. 2021-01-21 15:54:32 (목)

콘텐츠

따뜻한 시 한편(73건)

목록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소 곽해룡 소는 꼬리 채찍으로 하루 수천 번 제 몸 때리지만 단 한 번도 그 채찍으로 송아지를 때리지 않는다 <말랑말랑한 말> 2020. 상상 ∥신재순 (시인/전북작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20 14:47:4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세금고지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세금고지서
세금고지서 우남희 종이 한 장이지만 바위보다 더 무겁다 엄마 아빠 한숨 쉬는 걸 보면 <동시먹는 달팽이> 2020. 겨울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길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14 10:01: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디에 숨었나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디에 숨었나
어디에 숨었나 이준식 아이들이 체육 하러 운동장에 간 사이 게시판에 아이들 그림을 붙이다 압정 하나를 떨어뜨렸다. 체육 시간 다 끝나 가는데 어디에 숨었는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06 10:10:5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아팠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아팠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51 그때는 아팠지 문현식 셋이 앉아서 돌아가며 웃긴 얘기를 하나씩 하기로 했다 나는 친구와 한 자전거로 내리막길 달리다가 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23 16:16:2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깃털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깃털
깃털 권영상 참새 깃털 하나 길섶에 떨어졌다. 오늘 밤 요만큼 참새가 추워하겠다. <고양이와 나무> 상상. 2020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겨우 참새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16 14:58: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단추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단추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9 단추들 권영상 단추통에 단추들 좀 불러주기를 바라는 눈치다. 거기가 소매 끝자리든 뒷주머니든 눈에 띄지 않아도 어디든 찾아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09 15:22: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거미 집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거미 집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8 거미 집 이시향 텃밭 입구에 실 뽑으며 집 짓는 거미. 목수 일했던 우리 아빠. 거미줄 끊어질까 조심조심 들어간다. <파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03 10:04:0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톡 까놓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톡 까놓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7 톡 까놓고 윤형주 톡 까놓고 얘기하자고 밤송이가 입을 열었다 알밤 세 알이 톡 톡 톡 장대로 날 친 애 누구야? <딱, 2초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1.26 16:10: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낙엽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낙엽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6 낙엽 윤형주 낙엽이 졌다 바람에게 계절에게 이기려 애쓰지도 않고 조용히 졌다 그게 좋은 것이라며 <딱, 2초만> 청개구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1.19 09:48:4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틈새정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틈새정신
틈새정신 한상순 봐라! 오늘 아침 저 틈새 큰일을 해냈다. 노란 민들레 노란 씀바귀 저 꽃 피우느라 제 몸 더 갈라져 아팠을 틈새. 햇볕 한 줌 빗물 한 모금 절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1.12 16:03:0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가을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가을밤
가을밤 이안 풀벌레소리 요를 깔고 풀벌레소리 이불 덮고 풀벌레소리 잠을 자요 <고양이의 탄생> 문학동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0.29 10:53:1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토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토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토리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0.22 15:19:5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떤 가위바위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떤 가위바위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2 어떤 가위바위보 안진영 난 가위 낼게 넌 힘을 내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난 바위 낼게 넌 기운 내> 문학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0.15 14:46:35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고슴도치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고슴도치
고슴도치 박해경 우리 엄마 온몸이 가시투성이지만 그 가시들이 한 번이라도 나를 아프게 한 적이 없어요 나도 그런 엄마가 될 거예요 <동시발전소>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9.24 13:58:1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양파 까기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양파 까기
양파 까기 박경임 성민이가 양파를 까며 껍질을 까니까 껍질이 나와 껍질 속에 껍질 또 껍질, 끝까지 남는 알맹이는 없잖아 엄마가 양파를 까며 한 꺼풀 벗기면 뽀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9.09 14:49:52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왜 그러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왜 그러지?
왜 그러지? 김자연 물병은 나에게 물을 주면서 줄 때마다 항상 몸을 굽힌다. <피자의 힘> 2018년. 푸른사상.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9.03 09:48:1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문패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문패
문패 이서영 날마다 건널목 지켜주는 박씨 할아버지 단칸방에 살아도 언제나 웃으며 이웃을 맞이한다. 눈 치우다 넘어져 입원한 날 병실에 붙은 이름표 보며 평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8.26 17:34:58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그때는 이준식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내 이름이 ‘감사’였다고 한다. 내 존재만으로도 감사한 시절이 있었다. <나한테 밑줄 한번 쳐 줄래> 2020년.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8.13 14:23:08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저금통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저금통
저금통 문근영 떡볶이, 핫도그 먹고 싶은 마음 (누르고) 뽀로로, 변신 로봇 사고 싶은 마음 (누르고) PC방, 오락실 가고 싶은 마음 (또 누르고) 누르고 누른 마음들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7.29 16:57:5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의자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의자
의자 유강희 맨바닥에 앉는 그늘이 안쓰러워 나무 아래 둔다 <손바닥 동시> 2018년. 창비.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나무는 제 몸을 던져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07.22 10:29:40

...<1234>...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