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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2021-04-09 14:36:4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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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시 한편(8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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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김철순 아이들은 학원 가고 숙제하고 텔레비전 보느라 무궁화꽃이 핀 줄도 모르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08 14:58: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깡패 고구마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깡패 고구마
깡패 고구마 박정섭 찜통 속에선 고구마가 익어 가고 있구나 다 익었을까? 젓가락으로 푹푹 찔러 본다 아직은 덜 익었구나 뚜껑을 다시 덮는다 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4.01 09:27:32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봄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봄날
봄날 박예분 땅속으로 파고드는 씨앗 하나 아래로 아래로 더 깊숙이 뿌리내린다 세상에서 가장 넓은 엄마 품속으로 동시마중(2021년 3·4월) ∥신재순 (시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3.17 15:50:3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넛의 마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넛의 마음
도넛의 마음 김물 한순간 텅 비었지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더라고 가슴 한가운데 뻥 뚫린 채 있을 때 바람이 나를 드나들며 이야기했어 마음속 무거운 앙금 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3.11 09:15:5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소 윤석중 암만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 소 비가 쏟아질 때도 느릿느릿 걷는 소 기쁜 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소 슬픈 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소 <달따러 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2.25 09:32: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할머니 걱정거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할머니 걱정거리
할머니 걱정거리 서정홍 아랫동네 물난리가 나서 집이 물에 잠기고 논둑이 다 무너졌다고? 이런 말 들으모 말이다. 지은 죄도 없는데 와 이리 미안하노. 밤새 우리 동네 내린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2.09 09:58:32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괴로워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괴로워
괴로워 조현석(군산동초 2학년) 엄마하고 아빠하고 싸울 때 엄마한테 혼날 때 뭐가 안 될 때 나는 너무 괴롭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어른들도 뭐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2.04 09:23:57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답답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어린이시) 답답해
답답해 이강우(군산 동초 2학년) 더울 때 어려운 문제 풀 때 고구마랑 김치랑 같이 먹지 않았을 때 참 답답해.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선생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28 14:52:0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소
소 곽해룡 소는 꼬리 채찍으로 하루 수천 번 제 몸 때리지만 단 한 번도 그 채찍으로 송아지를 때리지 않는다 <말랑말랑한 말> 2020. 상상 ∥신재순 (시인/전북작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20 14:47:4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세금고지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세금고지서
세금고지서 우남희 종이 한 장이지만 바위보다 더 무겁다 엄마 아빠 한숨 쉬는 걸 보면 <동시먹는 달팽이> 2020. 겨울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길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14 10:01: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디에 숨었나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어디에 숨었나
어디에 숨었나 이준식 아이들이 체육 하러 운동장에 간 사이 게시판에 아이들 그림을 붙이다 압정 하나를 떨어뜨렸다. 체육 시간 다 끝나 가는데 어디에 숨었는지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1.01.06 10:10:5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아팠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그때는 아팠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51 그때는 아팠지 문현식 셋이 앉아서 돌아가며 웃긴 얘기를 하나씩 하기로 했다 나는 친구와 한 자전거로 내리막길 달리다가 자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23 16:16:23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깃털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깃털
깃털 권영상 참새 깃털 하나 길섶에 떨어졌다. 오늘 밤 요만큼 참새가 추워하겠다. <고양이와 나무> 상상. 2020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원) 겨우 참새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16 14:58: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단추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단추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9 단추들 권영상 단추통에 단추들 좀 불러주기를 바라는 눈치다. 거기가 소매 끝자리든 뒷주머니든 눈에 띄지 않아도 어디든 찾아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09 15:22:2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거미 집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거미 집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8 거미 집 이시향 텃밭 입구에 실 뽑으며 집 짓는 거미. 목수 일했던 우리 아빠. 거미줄 끊어질까 조심조심 들어간다. <파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2.03 10:04:0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톡 까놓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톡 까놓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7 톡 까놓고 윤형주 톡 까놓고 얘기하자고 밤송이가 입을 열었다 알밤 세 알이 톡 톡 톡 장대로 날 친 애 누구야? <딱, 2초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1.26 16:10:21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낙엽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낙엽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46 낙엽 윤형주 낙엽이 졌다 바람에게 계절에게 이기려 애쓰지도 않고 조용히 졌다 그게 좋은 것이라며 <딱, 2초만> 청개구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1.19 09:48:46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틈새정신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틈새정신
틈새정신 한상순 봐라! 오늘 아침 저 틈새 큰일을 해냈다. 노란 민들레 노란 씀바귀 저 꽃 피우느라 제 몸 더 갈라져 아팠을 틈새. 햇볕 한 줌 빗물 한 모금 절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1.12 16:03:07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가을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가을밤
가을밤 이안 풀벌레소리 요를 깔고 풀벌레소리 이불 덮고 풀벌레소리 잠을 자요 <고양이의 탄생> 문학동네. * ∥신재순 (시인/전북작가회의 회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0.29 10:53:19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토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토리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시) 도토리

따뜻한 시 한편 | 아름다운 사람 | 2020.10.22 15: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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