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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월의 세상이야기(102건)

목록
(송월의 세상이야기) 언어(言語)는 한 송이의 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언어(言語)는 한 송이의 꽃이다
우리보다 어려운 나라 그들과 나눔을 위해서 해외 출입을 하던 그 때의 일이다. 무엇보다 언어의 장애가 고충이다. 교포들을 상대로 할 때에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현지인들을 상대로 할 때는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2.03 14:37:47

(송월의 세상이야기) 쌀밥이 좋을까 모래 밥이 좋을까
(송월의 세상이야기) 쌀밥이 좋을까 모래 밥이 좋을까
“지혜로운 사람은 쌀로 밥을 짓지마는 어리석은 사람은 모래를 삶아 밥을 짓는다.” 원효스님이 발심수행 장에서 가르친 말씀이다. 모래를 가지고 밥을 지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27 09:40:13

(송월의 세상이야기) 겨울이 왔으니 봄은 멀지 않으리
(송월의 세상이야기) 겨울이 왔으니 봄은 멀지 않으리
이 어려움 속에서도 세월만은 변함이 없다. 역시 빠르다. 그리고 비정하리만큼 내차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19 09:59:38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가는 길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가는 길
어느덧 설악산과 내장산 오성산 월명산의 단풍은 아름다우나 겨울로 접어들면서 찬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한 다. 머지않아 만산홍엽(滿山紅葉) 대신에 온 산이 하얀 눈으로 뒤덮일 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12 16:02:12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익과 안락을 주는 보배로운 말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익과 안락을 주는 보배로운 말
말이란 사람의 사상, 감정, 의사를 인격으로 표현하는 도구이자 마음의 표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불자들은 맨 처음 경전을 읽을 때 먼저 입부터 청결케 하는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을 먼저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1.05 14:22:10

(송월의 세상이야기) 잘 사는 길
(송월의 세상이야기) 잘 사는 길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지 모른다. 지수화풍이 모여서 된 육신은 다시 그대로 흩어져 버린다고 한다. 영혼도 있는지 없는지 확실히 알 수 가 없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29 11:32:38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발걸음 재촉하는 무상살귀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그네 발걸음 재촉하는 무상살귀
벌써 또 한 해가 기울어가는 늦가을이다. 젊음을 자랑하던 나뭇잎도 어느덧 한 닢 한 닢 시들어 지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22 14:42:01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유하는 생활은 인생의 노자(路資)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유하는 생활은 인생의 노자(路資)이다
우리의 일상을 보면 그 생활이 너무나 반복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있다.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대개는 같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같은 사물들과 관계하면서 살아간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16 10:22:11

(송월의 세상이야기) 스님들의 욕심
(송월의 세상이야기) 스님들의 욕심
인류 역사는 욕심(慾心)이 아니라 욕심(欲心)의 역사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12 09:38:11

(송월의 세상이야기) 세 살짜리도 아는 이야기
(송월의 세상이야기) 세 살짜리도 아는 이야기
불교를 믿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사찰에 자주 드나든 사람이라면 흔히 들을 수 있는 유명한 일화 하나가 있다. 그것은 당대의 시인 백낙천과 도림스님 사이에 있었던 일화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05 09:47:41

(송월의 세상이야기)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까
(송월의 세상이야기)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까
2020년 8월 26일 순천 선암사에서 태고종 전 종정 ‘혜초대종사’ 큰 어른 스님께서 입적(入寂)하시기 불과 몇 시간 전 친필로 쓰신 편 글씨 열반송(涅槃頌)이 방송되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10.05 09:32:58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마라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마라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는 것은 가을에 뿌리는 것은 가을에 수확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만일 그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농부는 씨앗 뿌리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9.09 14:44:58

(송월의 세상이야기) 존경받는 성직자
(송월의 세상이야기) 존경받는 성직자
며칠 전 일이다. 감기 기운이 좀 있어서 병원을 갔다가 아주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9.03 09:38:51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를 살더라도
(송월의 세상이야기) 하루를 살더라도
어느 산속에 파랑새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파랑새는 어느 초여름, 날이 맑은 오후 기분이 좋아서 하늘 높이 날아 올라가 보았다. 생전에 보지 못했던 바다가 보였다. 그리고 바다 건너서는 멀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8.26 15:22:18

(송월의 세상이야기) 말보다 실천이
(송월의 세상이야기) 말보다 실천이
원각경 말씀이 그립다 “일심(한마음) 청정하면 법계(세계)가 청정하다.” 8월 장마가 전국을 휩쓸고 다니며 내린 폭우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변이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8.19 15:17:39

(송월의 세상이야기) 지상제일 선유도 자랑하고 싶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지상제일 선유도 자랑하고 싶다
고려시대에는 수군의 진영이었던 군산 앞바다 자잘한 섬들이 오늘날에는 아름다운 관광지로 변해가고 있다. 고군산도는 군산시에서 남서쪽 약 50km 해상에 위치한다.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8.13 14:21:06

(송월의 세상이야기) 대립을 넘어선 평등이 그립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대립을 넘어선 평등이 그립다
오늘날처럼 가는 곳마다 종교도 많고 종교의 시설이 많은 시대는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 사이에는 가면 갈수록 인정이 메마르고 장벽은 높아지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29 16:56:26

(송월의 세상이야기) 봉고불우(逢苦不憂)하며 살아가자
(송월의 세상이야기) 봉고불우(逢苦不憂)하며 살아가자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자면 고통이 전혀 없을 수가 없다. 아무리 행복한 사람일지라도 언젠가 한때는 고통을 받기 마련인 것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22 10:26:41

(송월의 세상이야기) 영원한 동지는 없으려나
(송월의 세상이야기) 영원한 동지는 없으려나
삼국지를 읽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관운장이 하비성 싸움에서 조조의 포로가 되어 지낼 때의 일이다. 조조가 관운장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고급 비단옷 한 벌을 보내 주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15 16:34:29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람값이 너무 폭락하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람값이 너무 폭락하고 있다
내 눈이 안경이라서 그런지, 우리 사회는 지금 말할 수 없이 많은 병폐들이 만연되어 보인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0.07.09 14: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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