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장대학교(총장 이진숙)는 14일 전북 지역 우수기업인 ㈜하림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 우수기업 견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유학생 안정적 정착 지원’ 과제의 일환으로, 국내 산업현장 체험 기회가 부족한 유학생들에게 전북 지역 우수기업의 생산 및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대상 기업은 전북 지역 대표 종합식품기업인 (주)하림으로, 14일 스마트자동차전공 유학생들의 첫 방문을 시작으로 11월 하순까지 학과별 유학생 16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하림의 선진 위생 가공 공정을 확인하고, 종합 가공식품 생산 라인을 살펴보는 ‘키친로드’ 탐방을 통해 실제 산업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군장대학교는 이번 견학을 교내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견학 이후에는 학생들이 산업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경험을 진로 탐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과별 후속 진로지도를 추진한다.
이진숙 총장은 “유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전공과 연계한 구 체적인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 로 적응하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취업·정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10.14 22:1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