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원장 조준필)은 지난 13일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군산시 보건소와 연계해 원내 환자 및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식을 높여 신속한 대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산의료원 2층 로비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과 심방세동 선별검사 등 기초검진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과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리플릿과 책자를 배부해 조기증상 인지의 중요성과 예방관리 정보를 안내했다.
조준필 원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조기 증상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10.14 22: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