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서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직원, 노인 일자리 근로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 식재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제80회 식목일을 맞이하고 2025년 옥서면 특화사업의 하나로, 참석자들은 군산공항 이용객과 마을주민의 통행량이 많은 선연 교차로 일원 유휴지 공간에 홍가시나무, 남천, 백일홍 등 각양각색의 나무를 심었다.
쓰레기 및 덤불 등으로 가득해 민원 발생의 근원지였던 유휴지는 작년 11월 토지 평탄화 공사와 꽃잔디 식재를 통해 정돈되면서 마을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옥서면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가 유휴지의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수진 옥서면장은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이 장소가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5.04.04 11: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