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종훈, 민간위원장 김대영)가 지난 3일 화재 취약계층 100세대에 소화기를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골든타임 소화기 전달사업’으로 노인,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하고 소화기 사용이 미숙하여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화재 취약계층에게 사용 방법과 관리가 쉬운 스프레이식 소화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서는 김종훈 중앙동장, 김대영 위원장을 비롯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제품을 전달하며 화재 대비 안전 교육과 함께 안부를 살폈다.
김대영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 신규사업이라 걱정이 됐는데, 소화기를 전달받은 분들이 모두 기뻐하셔서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종훈 중앙동장은 “화재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발휘한다고 한다"며 "지원된 소화기가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계층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5.04.04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