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지난 18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세대 공감 투웨이 멘토링’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멘토링은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기존 세대와 MZ세대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 신규 채용 증가로 조직 내 MZ세대 비중이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세대와 일하는 방식이나 성향의 차이로 갈등이 발생하는 사례가 빈번해졌다.
군산소방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방향 소통의 장을 마련, 세대 간 화합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는 군산소방서 소속 직원들이 참여하여 세대 간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세대는 MZ세대의 디지털 중심 사고와 효율성을 배울 수 있었으며, MZ세대는 기존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조직 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멘토링에 참여한 이희철 대응총괄팀장은 “이번 기회로 세대 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가치관과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자리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4.12.19 09: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