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앙신협(이사장 서대근)이 18일 나운3동에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군산중앙신협은 지난 10월 겨울이불 14채 등을 나운3동에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 두 번째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서대근 이사장은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소영 나운3동장은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산중앙신협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중앙신협이 전달한 이웃돕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운3동 복지허브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4.12.18 11:4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