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군산교회(담임목사 이신사)는 지난 16일 신풍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현숙)에 ‘사랑의 선물 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꾸러미에는 치약, 수건, 김, 라면 등의 생필품이 담겨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당면한 생필품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신사 담임목사는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선물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교회는 단순히 종교적인 차원에서의 지원을 넘어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현숙 신풍동장은 “남군산교회가 매년 연말마다 지역 주민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며 “특히 올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여서 더욱 그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한편, 남군산교회는 매년 어버이날에는 경로잔치를 개최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추석 명절에는 장보기 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달에는 취약계층에게 연탄 1,500장과 김장 김치 70박스를 신풍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는 등 여러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4.12.17 11: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