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삼 시의원
군산시의회 우종삼 의원은 ‘군산시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우종삼 의원은 “군산시에는 총 12개의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이 있고 그중 6곳이 올해보다 내년에 사업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된다”며 “‘군산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을 심사할 때 위원 명단과 회의 개요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면 어떠냐, 특히 사업량 배정 같은 주요 논의사항들은 투명하게 공개되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군산시는 수행기관이나 전담 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과 지도점검 이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추진해 달라”며 “수행기관에서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이 신청서를 들고 새벽부터 찬 이슬을 맞으며 기관 앞에 길게 줄을 서는 마음을 깊이 헤아려 신청서 접수부터 일자리 참여 전 과정에서 부담감이나 불편을 느끼지 않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우종삼 의원은 “군산시에서 발생한 <노인 일자리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보니 2023년에는 34건이었는데 2024년에는 54건으로 대폭 증가했다”며 사고 증가 사유 분석‧대응과 수행 기관들의 양질의 일자리 발굴, 노인들의 보람과 긍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새군산신문 / 2024.12.12 14: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