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기반 생태전환 수업 사례 발표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학교장 채성석)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학교 도서관 3층에서 AI 기반 생태전환 수업사례를 발표하는 수업나눔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민주시민교육과 환경교육연구회인 생수통통(생명을 살리는 수업을 통한 생생한 소통) 에서 다년간 연구한 AI 기반 생태전환 수업의 사례를 나누는 행사다.
행사는 1부 경인교대 온정덕 교수의 온라인 줌 특강과 2부 교사 7인의 수업 나눔으로 이루어진다.
1부에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의 이해중심교육과정에 조예가 깊은 온정덕 경인교대 교수가 ‘핵심질문과 이해중심교육과정’에 대하여 온라인 특강을 실시한다.
2부는 연구회 교사와 희망 교사 7인의 수업나눔으로 본격적인 수업사례 발표가 펼쳐진다.
2023년 교원대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에서 수상한 바 있는 이태현 수석교사는 챗봇을 활용한 항생제 내성 실험데이터 분석 수업을 소개하는 등 연구회 교사들과 희망교사들의 다양한 수업으로 풍성한 수업나눔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생수통통 연구회 (회장 이태현 수석교사)는 2023년부터 전라북도교육청 연구회로 활동하면서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생태전환교육과 AI 활용교육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통해 수업에 녹여내는 수업설계를 특징으로 하는 다양한 수업을 연구해왔다.
이 행사에서 소개하는 수업들은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호라는 전지구적 과제를 학생들이 지식/이해, 과정/기능, 가치/태도의 측면에서 다양하게 이해하고 내면화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프로젝트수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익산어양중학교에서 선도교사로 활동하는 이아름이 교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우주탐사’를 주제로 자유학기제에서 활용하면 좋은 23차시의 다양한 메타버스 수업을 소개하며, 전주 우석고 김정민 교사는 ‘기후위기와 기업’을 주제로 AI와 협업하여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을 세워보는 수업을, 군산동고등학교 이가람 교사는 ‘생물다양성 캠페인 송’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캠페인 송을 만드는 수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익산 진경여중 백효주 교사는 ‘챗봇을 활용한 문제해결수업’을 통해 리사이클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수업사례를 소개하며,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소영 교사는‘이차함수로 철새이동경로 이해하기’라는 교과융합주제로 수학과 생물을 조화롭게 엮은 수업을,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정다정 교사는 생물과 무용의 융합수업으로 ‘AI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동화수업’과‘백조의 호수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수업을 소개한다.
수업나눔은 30분씩 2회 진행되므로 두 개의 교실에서 교사 2명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다.
참관을 원하는 교사는 https://forms.gle/Coodabokse8Aod2x9 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사항: 이태현 수석교사(063-465-1602)
새군산신문 / 2024.12.10 09:2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