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호이비인후과(원장 전경호)가 지난 6일 서군산무료급식소(단장 김민재)에 300만원 상당의 쌀을 후원했다.
전경호 이비인후과는 ‘진료 시 환자의 말은 하나도 지나칠 만한 것이 없다’라는 마음으로 군산 시민들에게 대전, 서울권 이명 진료의 불편을 줄이는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공단대로 252에 위치한 전경호 이비인후과는 건물을 ‘어지럼 이명(耳鳴, 갑자기 귀에서 전자파 소리, 매미소리, 기차소리 등 불쾌감을 유발하는 소리가 나는 것) 난청 센터빌딩’으로 활용하며 2층 진료센터, 3층 검사센터를 통해 군 산에서도 양질의 진료와 진단, 치료가 가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경호 원장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할 수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민재 단장은 “추워진 날씨에도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신 전경호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급식소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4.12.09 12: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