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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전북YMCA,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성명 발표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4.12.09 10:44:00

    군산·전북YMCA,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성명 발표

     

    군산YMCA(이사장 소성호)와 전북지역YMCA가 지난 5일 윤석열 정부의 국회 난입과 계엄령 선포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YMCA는 전북지역YMCA와 연대하여 윤석열 정부의 비민주적이고 반현법적인 작금의 사태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 표명하였으며 현재 한국YMCA전국연맹과 여러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성명서와 함께 윤석열 퇴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성명서에는 이번 사건을 주도한 관계자를 처벌하고 반헌법적 상황에 대해서도 거부하겠다고 표명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은 2024년12월3일 밤, 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모든 국민의 생명, 평화의 바램과 민주주의의 법적, 도덕적, 사회적 감수성을 짓밟고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며 “국민과 이 땅을 지켜야 할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총과 장갑차와 최고로 훈련된 전사들을 국회로 보내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합법적 저항권을 탄압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친일 반민족행위를 하여도, 반민주, 반노동,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초래하여도 YMCA는 인내했고, 평화와 소통, 민주적인 정치를 하도록 요구하며 참고 견디며 윤석열 정부도 국민이 선출한 권력이기에 인내했으나 이번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선현들과 5,000만 국민들이 만든 민주공화국에 대한 도전이며,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반역사적 반헌법적 행위”라고 했다. 

    양 기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사퇴 ▲반민주주의, 반헌법적 행위를 자행한 모든 관계자의 처벌 ▲평화와 민주주의 반한 모든 반헌법적 행위 거부를 주장했다.

    끝으로 “정의와 공의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정당하다”며 “경계를 넘어 생명•평화의 운동을 겨레와 함께 100년을 이어온 전북지역YMCA는 정의와 공의가 춤추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고 마무리했다.

     

    성명서 전문

     

    반헌법적반민주적인 계엄선포를 자행한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2024123일 밤, 민주주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모든 국민의 생명, 평화의 바램과 민주주의의 법적, 도덕적, 사회적 감수성을 짓밟고 비상계엄을 선포하였다.

    국민과 이 땅을 지켜야 할 군대와 경찰을 동원하여 총과 장갑차와 최고로 훈련된 전사들을 국회로 보내 의회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의 합법적 저항권을 탄압하였다.

    친일 반민족행위를 하여도, 반민주, 반노동,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초래하여도 YMCA는 인내하였다. 평화와 소통, 민주적인 정치를 하도록 요구하며 참고 견디며 윤석열 정부도 국민이 선출한 권력이기에 인내하였다.

    그러나 이번 계엄령 선포는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선현들과 5천만 국민들이 만든 민주공화국에 대한 도전이며,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으로서 도저히 해서는 안 될 반역사적 반헌법적 행위이다.

     

    이에 전북지역YMCA협의회는 민주시민들의 뜻으로 모아 평화적으로 요구한다.

     

    - 우리는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즉각 사퇴하라!

    - 우리는 반민주주의, 반헌법적 행위를 자행한 모든 관계자는 처벌하라!

    - 우리는 평화와 민주주의 반한 모든 반헌법적 행위는 거부한다!

     

    정의와 공의를 위해 행동하는 것은 역사적으로 정당하다.

    경계를 넘어 생명평화의 운동을 겨레와 함께 100년을 이어온 전북지역YMCA는 정의와 공의가 춤추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평화와 민주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살아 숨 쉬는 시민의 역사를 믿고 결연한 행동에 모든 평화 세력과 연대하며 선한 실천을 다 할 것이다.

    2024125

     

    전북지역YMCA협의회, 군산YMCA, 전주YMCA,장수YMCA, 진안YMCA, 남원YMCA, 임실YMCA, 정읍YMCA, 순창YMCA

     

    새군산신문 / 2024.12.09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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