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5일 OCI(주) 군산공장의 후원을 받아 소룡동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OCI(주) 군산공장 임직원과 소룡동의 자생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이웃들을 위해 총 2,000포기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맛있게 만들어진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 및 장애인시설 등에 전달되어 추운 겨울날 훈훈함을 더했다.
OCI(주) 군산공장은 반도체 및 이차전지 소재까지 다양한 사업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으로, 매년 지역사회 나눔의 일환으로 김장김치 사업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표상희 OCI(주) 군산공장장은 “올해도 소룡동의 어려운 이웃께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육남 OCI㈜ 군산공장 노동조합위원장도 “올 겨울에도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가 소룡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베풀 수 있어 뿌듯하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면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삼권 소룡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룡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소룡동 전 직원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항상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새군산신문 / 2024.12.06 11:0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