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전북을 가치있게!’라는 구호와 함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집중 모금 기간이 시작된 가운데 수송동에서 나눔의 열기가 피어나고 있다.
수송 한라비발디 2단지 입주자 대표회(대표 고형실)와 부녀회(대표 장복순)는 지난 4일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kg를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면서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형실 입주자 대표 회장은 “우리 아파트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올해로 14회째 이웃사랑 실천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장복순 부녀회장 역시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추워진 날씨이지만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사랑의 온도를 높여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면서 “수송동도 우리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성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군산신문 / 2024.12.06 11: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