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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지역사회 책임 다해야

장인수 isj1453@nate.com

  • 2020.02.27 15:18:29

신천지, 지역사회 책임 다해야

방역당국에 대한 전향적 협조 절실

 

코로나19 집단감염의 근원지로 지목되고 있는 신천지 교회가 지역사회의 감염 확산방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해당 교회의 대구 지역 교회와 관련 수백명에 달하는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 발생규모도 지속적인 확산일로 있는 데다 해당 교회에서 예배를 드린 교인들이 전국 각지로 흩어지면서 지역사회 감염 매개체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지난 24일 현재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763, 이중 신천지 관련 확진자는 60%를 육박하는 456명에 달하고 있고 유증상자만도 1,200명에 이르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000여명이 자가격리되는 등 초유의 사태도 발생했다.

전체 확진자 중 637명이 대구와 경북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확진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24일 추가 확진자 161명 중에 129명이 신천지 발생사례와 관련 있는 것으로 질병관리본부는 파악했다.

이중 대구가 115, 경북이 8, 경기 3, 경남 2, 광주가 1명이다.

31번째 확진자를 거쳐 확산된 코로나19는 서울은 물론 구미와 울산, 부천, 충북과 광주 등 전국 주요도시로 확산전파되고 있다.

심각한 지역사회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사태가 이렇듯 악화되자 전북도와 군산시 등은 만일에 있을 감염 확산을 위해 전북도는 물론 군산지역 신천지 교회에 대한 임시폐쇄 조치와 함께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모든 교회와 부속기관은 당분간 예배를 중단하고 가정예배로 전환했다.

지난 주말인 23일에는 전북도 합동단속반이 주말 예배 여부 단속에 나섰다.

신천지는 이와관련 지난 22일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신천지 예수교회 전국 교회 및 부속기관 주소지 현황이란 공지를 통해 전국 1,100개 관련시설을 공개했다.

이중 군산지역은 장미동과 조촌동 2개 교회와 15개의 부속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신도 35명이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와 3개 의료기관에 격리되어 있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물론 거짓으로 판명됐음에도 시민들의 불안감은 수그러 들지 않고 있다.

군산지역 신천지 교인의 수도 2,000여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할 뿐 정확한 신도수도 모르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확한 전수조사를 통해 만일에 있을 지역사회 확산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일각에서는 자칫 강도 높은 전수조사는 오히려 신분노출을 꺼리는 신천지 신도들이 숨어버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결과도 낳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으나 이미 국가적 위기 단계에 들어선 코로나19 사태의 확산방지와 종식을 위해서는 종교적인 문제를 떠나 방역당국에 대한 전향적의 협조 등 사회 일원으로서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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