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군산소식

서은식 시의원
군산시의회 서은식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서 군산시 재해 대책이 사후 복구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둘 것을 촉구했다.
서은식 의원은 현재 군산시는 집중호우 침수 예방 종합계획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올해 12월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선정된 국비 사업 4건을 포함해 2025년부터 2032년까지 약 7,657억 원 규모의 집중호우 대응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사업은 추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즉각적인 집중호우 대비가 미흡한 현실이라며, “왜 매년 동일한 피해가 동일한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가?”라는 시민들의 걱정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군산시의 집중호우 예방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안으로 ▲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사후관리 강화 ▲ 장마 전 빗물받이 점검과 준설 완료 ▲ 자율방재단 조직과 운영체계 정비를 제안했다.
새군산신문 / 2026.10.26 13: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