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곡가든의 대표 메뉴 '간장게장'
군산 ‘계곡가든 꽃게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택배 예약 주문으로 바쁜 손길을 놓을 수가 없을 정도다.
명절이 돌아오면 변함없이 즐겨 찾는 명품 꽃게장을 이번 추석에도 맛볼 수 있게 됐다.
1991년 개업 이래 36여 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군산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손님을 맞아온 김철호 명인과 계곡가든의 꽃게장. 오늘도 산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김철호 대표와 아내 박명옥씨는 “‘꽃게’로 살아 온 인생이니만큼 다른 음식에 눈 돌리지 않고 오로지 꽃게 명가를 향해 한 발씩 나아가자”고 뜻을 모았다.
이곳에서 만든 꽃게장은 김 대표가 옛날 어머니가 담가주시던 게장을 남녀노소의 입맛에 맞게 보완, 비린내가 없을 뿐 아니라 짜지않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김 대표가 엄선한 국내산 암 꽃게를 고추씨와 서해안 생젖국, 당귀·정향 등 10여가지 한약재를 넣어 숙성시킨 장국을 사흘간 세 번 반복해서 맛을 들인 결과물이다.
살이 통통한 꽃게는 새콤달콤한 장 맛과 어우려져 어디에서나 맛볼 수 없는 명품, 국가대표급 꽃게장으로 탄생했다.
호남의 맛으로 선정돼 전통명가 선정, 전북도지사 인증, 전통식품 인증을 받은 계곡가든 꽃게장. 4인실부터 100석 대형실까지 다양한 공간으로 손님을 맞는 계곡가든은 올 추석에도 변함없이 무휴 영업을 이어간다.
간장게장 1㎏(3~4마리)과 전복장 3미를 함께 담은 선물 세트 1호(가격 11만5,000원)를 10만 원에 할인, 선물 세트 2호(간장게장600g+새우장500g+전복장500g)는 6만 5,000원인데 5만 원으로 할인해서 판매한다.
아리찬세트 1호(간장게장500g+양념게장500g)는 8만9,000원, 아리찬세트 2호(간장게장500g+양념게장500g)는 6만9,000원이다.
맛과 가격을 잡은 특산물이기에 단체 선물용으로 제격.
김철호 계곡가든 대표는 “군산 꽃게장의 맛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문은 홈페이지(www.crabland.com)를 통해 가능하다.
새군산신문 / 2026.09.15 17:4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