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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군산-현장 돋보기)파란 잔디 위를 수놓은 원색의 패션 물결

    최승호 gsport11@naver.com

    • 2026.06.17 10:37:12

    (톡톡 군산-현장 돋보기)파란 잔디 위를 수놓은 원색의 패션 물결


    군경총24기 송은미 회장팀

     

    전쟁의 여파, 지역 경제 악영향오늘은 잊자

    여성 참가자 위주로 원색의 필드 패션 뽐내

    패셔니스타 3, 포토제닉상 2명 선정

     

    군산골프대회는 참가 선수들과 함께 어려운 경제 현실을 극복해 나가려는 의지를 다지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본지는 참가자들에게 단체 문자를 통해 패셔니스타상과 포토제닉상 선정 기준으로 대회 참가자들이 셀프 사진을 찍어 주최 측에 카카오톡, 혹은 문자로 보내면 심사해 결정한다.”라고 공지했고, 이를 심사에 반영했다.

    선수단은 주최 측에 본인 혹은 단체의 패션 감각을 어필할 수 있는 사진을 대거 보내왔으며, 대회 운영진은 심사에 심사를 거듭했다.

    필드 위의 멋쟁이로 선정된 선수는 부안코스 4홀 첫 번째 조로 출발한 박성숙 씨가 먼저 뽑혔다. 동반자들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생기발랄한 패션 감각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로는 50대 중반의 친구들과 함께 출전한 부안코스 8홀 두 번째 조의 리더 박화영 씨가 선정됐다.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친구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며 좋은 추억을 남기려는 시도와 함께, 서로를 배려하는 사진 보내기 등 타의 모범이 된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세 번째는 부안코스 9번 홀 두 번째 조로 출발한 군경총 24기 팀의 리더격인 송은미 씨가 뽑혔다.

    이 팀은 동반자들이 화려한 군무와 함께 필드 위에 원색의 물결을 수놓으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는 운영진의 호평을 받았다.

    패셔니스타 3명에게는 필드 위의 멋쟁이상패와 함께 필스토리피부과의원에서 제공한 30만 원 상품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은 필드를 누비며 좋은 매너를 보여주고,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골프 매너로 추천받은 최희주 씨와 박효금 씨를 포토제닉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박효금 씨(여성라이온스 차기 회장)에게는 PXG골프 30만 원 상품권이, 최희주 씨에게는 정다운병원 종합검진권(골드)이 상품으로 주어졌다./최승호 기자

     

    최승호 / 2026.06.17 1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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