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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초점)군산시장 경선 강임준 탈락, 김영일·김재준 결선행

    채명룡 ml7614@naver.com

    • 2026.04.13 15:06:27

    (뉴스 초점)군산시장 경선 강임준 탈락, 김영일·김재준 결선행

     

     
    군산시장 예비후보 김영일, 김재준

     

     

    신영대 현 지역위원장, 김의겸 전 새만금청장의 대리전(?)

    20~21일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여론 50%로 후보 결정

    김영일의 검증된 뚝심대 김재준의 중앙 인맥 정치맞대결

     

    군산시장 경선판이 요동치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선두권을 달리던 강임준 현 군산시장이 탈락하고 김영일, 김재준 예비후보가 결선에 나가게 됐다.

    이 상태로 결선이 이어질 경우 4년 전 건곤일척의 승부를 벌였던 신영대 현 지역위원장과 김의겸 전 새만금청장의 대리전이 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또한 지금부터는 결선에 오른 두 후보 중 누가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조직을 흡수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군산시장 후보 본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며, 김영일·김재준 예비후보가 결선에 오르게 됐다고 밝혔다.

    김영일·김재준 두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오는 20~21일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여론 50%를 반영하는 결선 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전북 지역 시장 경선 중에서 가장 많은 8명의 후보자를 냈던 군산 시장 선거는 특정인의 독주를 허락하지 않으면서 일찍부터 결선 투표 가능성이 탐문 되어 왔다.

    경선 전의 여론조사에서는 강임준 현 시장이 1위를 계속하는 등 무난히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표심은 여론조사와 다른 결과를 보였다.

    지역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꾸준히 실천적인 지도자 상을 심어왔던 김영일과 중앙 정치권과의 연결이 강점인 역량 있는 정치인 이미지를 각인시켜 온 김재준의 한 판 승부라고 보고 있다.

    김영일 예비후보는 새만금 위원장을 맡아 군산의 미래인 새만금 신항 관할권을 지켜낸 성과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산의 미래를 활짝 여는 시대를 만들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재준 예비후보는 결선 진출은 군산 변화를 바라는 시민의 뜻이라면서, “시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승리해 권력을 시민에게 돌려주겠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주권주의가 군산에서도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장 유력했던 후보가 탈락하면서 지역의 민심도 더더욱 요동칠 것이란 분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강임준에게 맞설 대안으로 꾸준히 회자해 왔던 김영일 전 시의회 의장의 선전이 예상된다.”라는 전망과 함께, “국회의원 보궐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김의겸은 물론 서동석, 최관규 등 경선 탈락 후보자들의 가세로 세를 불린 김재준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라는 관전평을 내놓았다./채명룡 기자

     

    채명룡 / 2026.04.13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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