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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분 발언) 설경민 시의원 “해안 준공업지역, 더이상 과거 산업구조에 묶여선 안 돼”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11.06 14:14:38

    (5분 발언) 설경민 시의원 “해안 준공업지역, 더이상 과거 산업구조에 묶여선 안 돼”

    설경민 시의원

     

    군산시의회 설경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부발전부터 소룡동 시민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안 준공업지역 재편 방향을 도시계획에 조속히 반영해 문화·관광·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촉구했다.

    설 의원에 따르면 군산시 전체 준공업지역 약 335만㎡ 중 서부발전부터 소룡동 시민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은 약 110만㎡에 이르고, 1976년 준공업지역 지정 이후 경암동 709번지 일원과 페이퍼코리아 일대 약 59만 5,000㎡의 용도지역이 변경 되었지만, 이 해안 구간은 여전히 준공업지역으로 남아 있다.

    설 의원은 ▲ 토지이용 실태 전면조사를 통한 준공업지역 유지 및 재편 구간 구분 ▲ 상업·관광 기능이 확대된 구간부터 용도지역 변경 검토 등을 군산시에 요청하며, 상권과 주거환경을 고려하되 산업 기능이 필요한 곳은 그 역할을 유지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금란도 개발과 주변 교통 여건 변화에 대비해 해안 상권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공간계획을 미리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설경민 의원은 “해안 일대가 역사와 수산물, 문화와 관광을 잇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공업지역의 재편 방향을 도시계획에 반영해주시길 바란다”고 김재준 군산시장에게 촉구했다.​ 

    새군산신문 / 2026.11.06 1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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