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오는 6월 20일(토), 무대를 환상과 마법의 공간으로 바꾸는 특별한 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책 읽는 마법사’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마법선물상자’와 ‘책 읽는 마법사’ 두 가지 테마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마술의 세계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마법선물상자’는 마술, 버블쇼, 벌룬아트, 그림자극, 레이저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하나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창의융합형 공연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무대 연출과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형 콘텐츠로 꾸며진다.
이어 선보이는 ‘책 읽는 마법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소통형 매직쇼이자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스토리텔링 공연이다.
비둘기 마술과 관객 참여형 마술, 책 속 세계로 떠나는 이야기 여행, 그림자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함께 책 읽기의 재미와 소중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현자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신비로운 마술의 세계를 경험하며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어린이공연장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술공연 ‘마법선물상자&책 읽는 마법사’는 6월 20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6월 10일(수)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예매는 1인당 최대 4매까지 할 수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6.04 09: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