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역세권 영무예다음 아파트 분양 기념
전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전달 예정
㈜영무건설(대표 박재홍)가 지난 25일 군산시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내흥동에 건축되는 ‘군산 신역세권 영무예다음’ 아파트 분양을 기념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재홍 대표는 “군산에 딛는 첫걸음을 기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산시와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고석권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기여 해주신 ㈜영무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나눔 운동이 꾸준히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2.11.28 10: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