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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자찬훼타(自讚毁他)는 가장 낫기 어려운 병
- 내려놔! 하심(下心)은 불교에서 쓰는 말로 마음을 낮춘다는 뜻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10.27 09: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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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사람이기 때문에
- 온 세상이 황금들판으로 물결치고 있다. 우리들 가슴마다 황금물결로 가득하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10.20 15: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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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쉬엄休去쉬엄歇去 화폭畵幅에 그려보자
- 경허스님의 노래다. “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참인고, 참이고 거짓이고 모두 다 헛것인 줄 아는가. 안개 걷히고 낙엽 진 밝은 가을날, 언제나 변함없는 저 산을 보게나.”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10.13 15: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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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소크라테스의 약사발
- 사람이 모여 공동생활을 하는 곳은 어디를 막론하고 지켜야 할 법(法)과 규범(規範)이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10.06 0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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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울타리를 넘나들던 情
- 요즘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의 버스터미널은 초만원, 산까지는 이루지 못하였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9.29 10: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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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모방심리가 문제다
- 맹모(孟母)의 삼천지교(三遷之敎) 이야기는 2천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 교육적인 생명력을 전혀 잃지 않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9.15 1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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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모방심리가 문제다
- 맹모(孟母)의 삼천지교(三遷之敎) 이야기는 2천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그 교육적인 생명력을 전혀 잃지 않고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9.14 15: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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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자기 뒤는 안 구린가
- “자시불각취(自屎不覺臭)”라는 말이 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9.07 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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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빙빙과세(氷氷過世)로 살아보자
- 불교의 설화에서 한 어머니가 있었다. 그에게는 아들 둘이 있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9.01 11: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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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껌 값과 생계비
- 오늘 날 오유지족(吾唯知足)이 참 으로 그립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8.25 09: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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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삶은 계란 이란다
- 8월은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달이다. 무더위 속에 기온과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불쾌지수가 상승하게 된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8.18 1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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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부모님이 곁에 없음이 가장 큰 불행
-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존귀하다. 하물며 인간 생명이랴.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7.28 0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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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말장수와 말장수
- 많은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편안하게 읽어볼 교훈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7.22 16: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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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나 아닌 우리로
- “차유고피유(此有故彼有):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게 되고, 차생고피생(此生故彼生): 이것이 일어나므로 저것이 일어나네. 차무고피무(此無故彼無): 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게 되고, 차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7.13 17: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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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분수를 넘지 말아야
- 어느덧 전반기가 지나고 7월이 되었다. 천지에 살벌한 이기적인 냉기와 인간들의 무명(無明)을 깨뜨리며 붉을 태양이 이글이글 불끈 불타오른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7.07 10: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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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생각해보면 가볍게 폄하하지 않는다
- 6월은 현충의 달이자 호국(護國)의 달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7.01 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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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말....!
- “정구업진언(淨口業眞言)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 수리 사바하.”
오랜 세월 더럽혀 온 입을 양치질하라.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 버린다는 뜻이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24 10: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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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촌부(村婦)가 철학자를 감동시키다
- “티끌만한 교만으로 큰 지혜는 감추어지고 어리석음이 산처럼 높아가는 나의 잘 난체 종종걸음 늙어 감을 독촉하네 경솔하여 배우지 않아 병이 들어 신음 속에 한탄은 커만 간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16 1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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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그거야말로 별 일 아닌가
- ‘참, 별일도 다 있네.’ 어느 날 고속터미널에서였다. 내 옆에서 신문을 보던 분이 하는 말이었다.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09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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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월의 세상이야기) 이왕이면 크게 써야
- “장자(莊子)” 소유편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손 트는 데 바르는 특효약을 아주 잘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그 약으로 해마다 추운 겨울에도 손등 한번 트지 않고 지낼 수 있었으며,
송월의 세상이야기 | 기획∙연재 | 2021.06.02 13: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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