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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채정연 씨

    최옥식 시민기자

    • 2021.12.21 18:22:45

    (인터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채정연 씨

    귀농귀촌 지역 농업인으로 활발한 활동

    청년 농업인과 비농업인과의 소통 발전 기여

     

    30세가 되던 해 농업에 대한 매력을 느껴 귀농귀촌을 한 지 어느덧 5년의 시간이 지났다.

    청년 농업인 채정연(36) 씨에게 농업은 수 없이 많은 시련과 과제를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이 오고 싶은 농촌, 일하고 싶은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가 교류하는 군산을 만들고 싶은 소망은 그녀가 지금까지 농업을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다.

    채정연 씨는 의료계열 업무를 포함한 여러 기업에서 활동해 오다가 만 30세가 되던 2017년 농업에 대한 매력을 느껴 귀농귀촌한 청년 농업인이다.

    귀농 직후인 2017년 농업 6차 산업 실현을 위하여 청년축제, 프리마켓, 미라마음바자회 등 사회생활을 하며 얻은 저만의 경험과 경력을 활용하여 수도권에서 저를 비롯한 농업인의 농산물 및 가공품을 직거래 판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실버청춘대학 봉사, 전북 청년농업ceo협회 재능기부봉사 등 농촌과 노인을 위한 봉사와 강의 활동 또한 진행하는 한편, 설립 직후인 청년여성농업인 협동조합에 참여하여 체제 확립과 안정적인 운영 및 단체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성과 여성 농업인을 위한 자연주의 비누 화장품 전문가, 원예예술치료 전문가, 미용기능사(피부)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원광대학교, 농협중앙회 여성농업인 행사 등에서 체험과 강의를 통해 농산물이 식품 이외에도 광범위한 활용가치가 있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알려 왔습니다.”

    채 씨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청년농업인 CEO협회, 청년여성농업인 협동조합, 14개 시군의 청년활동가들이 모여 만든 전라북도 청년모정 등의 단체 활동에서 적극적으로 농업, 농촌, 여성의 지위와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과 사회 참여에 나섰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청년여성농업인 협동조합의 행사기획국장을 역임하며 선도농업인 CEO과정, 환경재단 그린보트 등 다양한 교육과 문화사업을 추진해 청년 여성 농업인들의 문화 체험과 커뮤니티를 형성했다.

    그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 농업인의 정책 제안을 위한 협의체가 필요함을 느꼈어요. 지속적인 건의와 요구를 통해 2019년 여성농업인 연구협의체 구성, 설립에 참여했고 현재 전북연구원 귀농귀촌인 및 여성농업인 연구협의체의 자문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청년농업인으로서 해결해야 할 중요 과제는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토크콘서트, 킨텍스 도농상생2018, 충남대학교 영농창업멘토링, 수도권 직거래 장터 참여, 청년농업인 플리마켓진행, 청년불패 등의 행사를 진행, 참여해 청년농업인과 비농업인 간 소통의 물꼬를 텄다.

    현재 채 씨는 농협중앙회와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직거래마케팅강의, 농협미래세대캠프 등을 통해 다양한 사례와 꿈에 대한 메시지를 포함한 교육과 강의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세계여성농업인의 날 행사 TF팀 참여 등 지속적으로 여성농업인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고령화와 사라져가는 농촌을 위해 특수상담치료학과 재학, 노인심리상담사 1, 가족문화상담사 1, 미술심리상담사 2급 등의 학습 및 코로나19로 인한 청년들의 현실을 개선하고자 군산시 청년협의체 농어촌분과 분과장, 군산시 청년서포터즈, 군산시 청년기획단, 군산시 청년농업인4-H연합회 등 다양한 단체 활동으로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도시에서 농촌으로 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하나하나 성과가 생길수록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 느낌이었고, 치킨이나 피자는 깎지 않으면서 농산물을 살 때는 깎아달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수고한 시간에 비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이 항상 안타까웠어요.”

    그녀는 수상에 만족하기보다는 청년농업인으로써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청년농업인, 여성 농업인 뿐만 아니라 모든 농업인들이 존경받고 농업의 가치를 인정 받을수 있도록 먼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옥식 시민기자 / 2021.12.21 1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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