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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규의 '론정필직'

논정필직 16 - 가짜뉴스는 진짜 가짜다

김철규

  • 2018.10.22 18:12:21

논정필직 16 - 가짜뉴스는 진짜 가짜다

가짜는 가짜로 끝난다. 가짜는 허위정보이기 때문이다. 허위정보에 속아 넘어 가짜를 진짜로 받아들여 사실로 인정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가짜와 진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꾸며내는 가짜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혼돈을 일으키게 한다. 가짜뉴스 제조공장은 국민 혼란을 일으켜 사실을 왜곡시킬 목적으로 요사스런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가짜뉴스(fake news)라는 괴물이 탄생한 것은 2010년대 중반에 접어들면서부터 사회에 번지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에 학자들은 가짜뉴스라는 용어자체를 변경하여 허위정보로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철저한 허위사실을 사실로 듣는 이들로 하여금 속도록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특히 매스컴을 통해 발표하거나 표현을 하기에 더욱 속아 넘어가는 경향이라는 지적이다. 이러한 허위정보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국민들 중에는 일부 보수성향의 노인층이나 중장년의 보수층에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는 여론이다. 이같은 현상은 국민적 여론 호도에 진실이 감춰지고 허위사실이 여론의 지배층을 형성하는 문제점을 낳고 있어 국가적 신뢰와 자칫 역사의 정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국가적 문제라고 올바른 학자들은 지적하고 있다.

소위 가짜가 판치는 잘못된 사회적 여론에 대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가짜뉴스인 허위정보를 단호히 대처 하겠다는 의지표명까지 하고 나섰다. 그만큼 중요한 사항으로 국가적 문제로 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올바른 언론은 가짜뉴스 퇴치로 진실이 담긴 사실을 국민들에게 올바른 인식을 하도록 하는 계도적 기사를 매일 연재하는 신문도 있다.

가짜뉴스의 제조공장과 그의 매체들에 대한 심층취재로 국민들의 진실추구에 앞장서는 신문에 대해 독자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도 상당한 호응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가짜뉴스는 비단 국민들에게만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에도 막심한 추동적 역할을 하고 있어 더욱 심각한 문제점을 낳고 있다. 가짜뉴스 영향을 받고 있는 일부 노인층과 보수 세력들은 일반 유권자들보다 훨씬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여론이고 보면 왜곡된 여론에 매몰현상까지 나타나는 사실은 충격적이지 않을 수 없다.

지금까지 오르내리는 이야기들 중에는 대통령에게 막대한 양의 금괴가 있다는 낭설, 동성애, 난민, 이슬람 혐오 등 다양한 내용들이다. 문재인 정권은 민주사회의 국민들에 의해 횃불정권으로 탄생했다.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이를 국민들에게 퍼트려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사실이 드러나는 경우는 내용에 불문하고 신생적폐차원에서 과감히 청산을 해야 한다. 가짜뉴스를 진짜로 받아들여 정치 쟁점화 하는 세력도 철퇴를 해야 한다. 순수한 국민들을 현혹시켜 국민정서를 무너뜨리려하는 세력이야말로 국민적 규탄대상이다. 국정감사에서도 정치 쟁점화가 된 가짜뉴스는 중앙의 일부 언론도 이에 편승하는 경우는 독자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이 아니다. 하루속히 가짜뉴스 뿌리를 뽑아 건전한 사회, 사실과 진실한 정보제공,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으로 국가와 사회를 제대로 관조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현상은 수도권만을 중심한 것이 아니라 전국적인 현상이라는데 더욱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정부는 만연되어가는 가짜와 진짜의 옥석을 가려 소이 짝퉁을 철퇴해야한다.

 

태원건설(주)제이와이세진렌트카국립군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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