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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군산) 대대적인 조직정비 나선 신영대 민주당지역위원장

채명룡

  • 2019.09.03 15:13:20

(톡톡 군산) 대대적인 조직정비 나선 신영대 민주당지역위원장

- 의결기구와 대의원 인적 개편 등 친정체제 강화

- 내년 총선 앞둔 지역기반 다지기 분석

 

더불어민주당 군산지역위원회가 대대적인 당 조직 확대와 인적개편에 돌입하는 등 내년 총선을 앞두고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지금과 같은 정치 체계가 변화하지 않는 한 현역인 김관영 의원과 힘겨운 싸움을 벌여야 하는 시나리오 앞에서 민주당의 위기의식은 어느 때보다 높다.

군산지역위원회의 흩어진 조직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신영대 위원장의 정치적인 능력 또한 시험대에 섰다.

지난 831일 오후 2시 민주당 군산지역위는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대의원 및 당원 과 군산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조직을 재정비했다.

지역위원회의 조직 정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의 확대 및 의결 기능 강화와 대의원대회에서 의결 권한을 위임받은 상무위원회의 활성화이다.

또 하나는 그동안 휴먼 상태였던 읍면동 협의회장을 임명하고, 직능 단체별 위원회를 활성화 시키는 등 당 조직을 지역 말단까지 확대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신영대 위원장은 이전 체제에서 권리당원이 아닌 대의원 70여명을 제외하고 새로 100여명을 충원하면서 295명의 대의원을 334명으로 늘렸다.

또 주요 당직자들이 배치된 운영위원회의 활성화로 당의 체질을 더욱 강화한다는 복안도 나왔다. 이전 위원장 아래에서 보지 못했던 시·도의원들 5명을 운영위원회에 배치하는 등 21명으로 구성된 당 핵심 조직에 시도 의원들을 전면 배치했다.

최고의결기관인 대의원 대회를 상시 열수가 없다는 이유로 일부 의결 권한을 위임받은 상무위원회의 조직 강화는 눈의 띄는 대목이다.

·도의원들과 운영위원들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나머지 직능 단체별로 참여하는 상무위원회는 사실상 군산지역위원회의 실체라는 평가이다.

신영대 위원장은 실질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당 조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하여 추석 명절 이후부터 여성·청년·노인·농어촌·노동 등 여러 위원회별로 위원을 확충하고 발대식을 갖는 등 조직을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대의원 대회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참여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사무총장, 김진표 의원, 송영길 의원, 전해철 의원이 축하 동영상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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