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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의 종교소식) 다시 복음으로(3)

    차상영 성광교회 담임목사

    • 2023.10.12 09:14:10

    (김민재의 종교소식) 다시 복음으로(3)

    본문: 로마서 1:6-7

     

    둘째, 직분을 받는다. 직분은 곧 사명이다. 사명은 삶의 목적과 이유다. 은혜와 사명을 주신 목적은 예수 이름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현재 완료형이다. 예수님이 내 병도 감당하셨다. 치유받는 목적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의 목적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예배 목적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찬양의 목적은 그의 이름을 위하여, 기도 역시 그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하게 하나니, 믿음과 순종은 동의어다. 믿음은 곧 순종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거소가 예수께 순종한다는 말은 같은 뜻이다. 믿은 다음에 순종이 따르는 것이 아니다. 믿는 것 자체가 순종이다. 믿음과 순종은 동의어다.

    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내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예수의 사도가 된 것처럼, 너희도,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다. 목회자만 부르심 받은 것 아니다. 예수믿는 모든 성도,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내 마음대로 살면 안 된다. 복음을 위해 산다. 예수 이름을 위하여 산다.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로마 교인들의 정체성을 밝힌다.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자들이다. 성도로 부르심을 받는 자들이다. 군산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000,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심을 받은 000, 어깨 펴고 세상 앞에 당당하라. 기죽지 말라. 성도의 자존심 붇들고 살라.

    은혜와 평강. 누가 주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가 주신다. 은혜받고, 평강의 복을 받고 누려라.()

     

    차상영 성광교회 담임목사 / 2023.10.12 0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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