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성덕)은 9월 29일 소룡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의 후원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추진하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가정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지원사업’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소룡동에 거주하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가정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룡동행정복지센터가 지원 대상자 발굴과 선정에 적극 협조하고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전기요금 부담을 덜고 보다 편안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종합사회복지관 황성덕 관장은 “고령의 참전유공자 가정에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지원을 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화에너지(주)군산공장과 전북사회 복지공동모금회, 대상자 발굴과 연계에 협조해 주신 소룡동행정복지센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30 22:3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