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선한빛어린이집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에 신규 지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5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공공형어린이집은 전주시·군산시·정읍시·남원시·부안군 각 1개소씩 총 5개소다.
도내 공공형어린이집은 기존 108개소가 운영돼 왔으나 어린이집 폐원과 재지정 포기 등으로 5개소가 감소했다.
전북자치도는 이번에 5개소를 새롭게 지정하면서 총 108개소의 운영 기반을 유지하게 됐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다. 민간 보육 인프라를 활용하면서 보육의 공공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공공형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보육프로그램을 확산해 공공보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새군산신문 / 2026.09.30 14:5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