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베스틸 사랑의 백미 650포 '훈훈'
㈜세아베스틸은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나누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백미 10kg 650포(1억5,000만원 상당)을 군산시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김태완 노조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사와 사원들이 상생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행복한 군산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종진 / 2019.02.12 11:5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