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성금
대야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회장 김대창)는 지난 12월 27일 대야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대야면 맞춤형복지계에서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사례관리가구의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창 한농연 회장은 “대야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밝고 따뜻한 희망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명룡 / 2019.01.03 13: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