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수협 김광철 조합장, 어업인 복지 증진에 주력
2026년도 어업인 의료지원사업, 모두 600만원 지원
수협의 이방자·유수미·박정권 등 3명의 조합원 혜택 돌아가
“병을 얻어 어려웠는데, 조합에서 의료비를 지원해 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군산시수협의 이방자(76. 서부어촌계), 유수미(64. 어청도어촌계), 박정권(74, 어은어촌계) 등 3명의 조합원들이 수술·치료비 등 각각 200만원씩 모두 6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에 수협재단에서 추진하는 ‘2026년도 어업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간암과 허리디스크, 뇌출혈, 대장암 등으로 치료받아 온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혜택을 본 것.
군산시수협은 지난 2025년 8월 1일부터~2026년 8월말까지 치료를 받은 조합원 중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고액의 의료비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어촌지역의 의료복지 향상으로 살고 싶은 어촌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혜택을 받은 조합원들은 “조합에서 의료비를 지원받도록 해줘 너무 감사하다.”면서, “의료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시 수협 관계자는 “조합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내년에도 사업 신청 및 선정에 적극 임할 것”이라고 했다.
군산시수협 김광철 조합장(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이번 지원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수협재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승호 / 2026.11.03 15:3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