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군산콘서트페스티벌 개최
- 한복 입고 차림문화원 방문, 콘서트 티켓 준다
추석 연휴기간 10, 11일 한복을 입고 차림문화원에 방문하면 '2019 군산콘서트페스티벌' K팝 콘서트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7일과 28일 군산월명종합운동장 축구장에서 진행되는 'K팝 콘서트'는 위너, 아스트로, 위키미키, 업텐션, 효민, 제시, 수퍼비, VAV, 드림캐처, 노훈수, 버스터즈, 해시태그, 뉴키드,느와르, 왈와리, SIS 등이 출연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500명 선착순이며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결과는 16일 개별공지 될 예정이다.
한복입고 사진을 찍고(한복과 관련된 것 중 하나만 착용해도 가능),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 북에 해시태그(#2019gcf #군산콘서트페스티벌 #슈퍼트롯콘서트 #kpopconcert #모던밴드콘서트 @2019_gcf)를 걸고 신청하면 된다.
이후 화면을 캡처해서 ‘신청하기’ 프로필 상단의 링크를 클릭, 작성하면 된다.
메시지로 K-POP콘서트 초대권 일련번호가 전송될 예정이며, 콘서트 당일 일련번호 확인 후 티켓을 수령하시면 된다.
차림문화원(군산시 구영5길 101)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charim_korea_ceremony/
김혜진 / 2019.09.11 20: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