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통일실현 및 자치분권 연구회
전라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평화통일실현 및 자치분권 연구회’(연구대표 문승우, 군산4)는 13일 도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자치분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동영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수석전문위원을 초청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연구회 회원인 문승우(연구대표), 두세훈(연구책임), 국주영은 행자위원장, 김대중 운영위원장, 박용근, 김이재, 홍성임, 조동용 도의원, 이현서 전라북도 균형발전팀장 및 관계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연구대표 문승우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은 문재인 정부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책으로 지방으로 많은 권한이 이양되는 만큼 동시에 책임도 막중하다”며 지방자율 확대와 역량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정책세미나 개최 취지를 밝혔다.
김혜진 / 2019.05.20 17:4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