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군산시(시장 김재준)와 함께 지난 7일 수송근린공원 맘껏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및 가족축제 ‘11월의 어린이날’을 개최했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아이의 반짝이는 강점을 발견해 주세요’를 주제로, 아동의 행동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을 바꾸고, 아이마다 지닌 고유한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며 존중하는 양육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아동과 가족 등 군산시민 500여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군산금빛초등학교 금빛나래 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이 참여하는 개회선언, 아동학대 예방 유공자 표창 등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가족축제에서는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아동의 강점을 발견하는 가족 참여 활동, 경찰복 및 싸이카 체험,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가족사진 촬영, 슈링클스 만들기 등 2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새군산신문 / 2026.11.07 22:5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