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응급구조학과가 지난달 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주최한 ‘제61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 일반(대학)부 은상(전북지사 회장상)을 수상했다.
대회에는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적십자 봉사원 등 총 94개 팀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대학)부에는 27개 팀이 출전했다.
경연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실기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정확한 응급처치 수행 능력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호원대학교 응급구조학과에서는 4학년 신동주, 3학년 정성원, 2학년 박현우·신승일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참가했으며, 장혜영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학생들은 전공 교육과정에서 쌓아온 응급처치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팀원 간 협동심을 발휘했다.
그 결과 일반(대학)부 27개 참가 팀 가운데 은상(전북지사 회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응급처치 역량을 인정받았다.
새군산신문 / 2026.11.03 20:5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