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3일 복지관 야외주차장 일대에서 ‘거리두고, 안전더하기: 운전자와 보행자가 함께 실천하는 안전거리’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교통안전베테랑교실 2기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인력으로 참여했으며 군산경찰서에서도 함께 헙력했다.
참여자들은 ‘안전거리, 알고 지키기’ 부스에서 시속 30km와 50km 주행 시 정지거리를 비교하고 걸어보았다.
‘반사안전고리 만들기’에서는 비즈와반사소재를 활용해 직접 안전고리를 제작했으며, ‘교통안전가방 꾸리기’에서는 보행자용과 운전자용 중 필요한 안전용품을 선택하고 사용법을 익힌 뒤, 직접 만든 반사안전고리와 함께 파우치에 담아 가져갔다. 번외 활동인 ‘나의 반응속도 알아보기’에서는 떨어지는 막대를 잡으며 자신의 반응속도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노인종합복지관은 앞 으로도 보행자와 운전자가 서로의 안전을 배려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일상에서 실천되 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새군산신문 / 2026.11.03 20:3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