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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신애·서은식·이동현 시의원, 관여산 활용 방안 논의

    새군산신문 newgunsanews@naver.com

    • 2026.09.30 22:27:30

    윤신애·서은식·이동현 시의원, 관여산 활용 방안 논의

    역사·자연환경 보전 우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

    학생과 주민 함께 누리는 휴식·교류 공간 조성 모색​ 

     

    군산시의회 윤신애·서은식·이동현 의원은 29일 국립군산대 관계자 및 생태·산림 분야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군산대 뒤 신관동에 위치한 관여산의 역사·자연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군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맞닿아 있는 관여산을 어떻게 보전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관여산의 보전을 우선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곳에 기존 자연경관과 둘레길을 살려 수목원, 식물원 등 자연 친화적인 휴식·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이용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지역연계 복합센터 건립사업과 해양미래관 신축사업 등 군산대와 관련된 주요 사업을 관여산 활용 방안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공간적·기능적 연결성을 높이자는 데도 의견을 모았다.

    윤신애 의원은 “관여산은 군산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지역 자산”이라며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휴식·건강·교육·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군산대와 군산시의회가 지역사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대학과 시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6.09.30 2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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