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소방서는 지난 10일 긴급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원활한 대응을 위해 제38전투비행전대를 방문해 주요 시설과 장비를 살펴보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군산소방서는 제38전투비행전대의 일반현황과 주요 활동사항을 소개받으며 부대의 임무와 운영체계, 재난 발생 시 대응 여건 등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군 기지의 특수한 환경과 현장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이해하고,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자체 운영 중인 소방차량 등 주요 장비를 직접 견학하며 화재·구조 등 재난 발생 시 소방 대응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출동·현장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조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적인 협력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제38전투비행전대 관계자들이 군산소방서를 방문해 소방서 주요 시설과 소방차량 등 장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화재·구조 등 재난 발생 시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조사항을 공유한 바 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군 기지의 특수한 환경과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11 14:2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