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헤일리버리 방문해 외국교육기관 설립 협약 체결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는 지난 4일 호주 멜버른의 헤일리버리를 방문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국제교육 경쟁력 향상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호주의 국제교육 역량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새만금 수변도시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필요한 인적·물적 지원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공사 방문단은 협약에 앞서 헤일리버리의 도심형 수직 캠퍼스와 교외형 종합 캠퍼스를 둘러보고 교육시설과 학교 운영 방식을 살폈다.
헤일리버리 측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개발 규모와 미래 비전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향후 외국교육기관 설립을 위한 후속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호주의 국제교육 경험과 역량을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외국교육기관 유치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892년 설립된 헤일리버리는 멜버른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톈진에도 학교를 설립하는 등 국제교육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호주의 대표적인 사립학교다.
새군산신문 / 2026.09.07 21: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