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소방서는 최근 집중호우에 대비해 풍수해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풍수해로 인한 인명구조 17명, 안전조치 149건을 처리하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평소에는 풍수해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대응훈련을 실시하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위험지역 예방순찰과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비상근무체계 가동 ▲대원 안전관리 ▲출동 지연 대비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풍수해 발생 시에는 하천변·저지대·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지역의 출입을 자제하고, 침수된 도로나 하천 주변은 무리하게 통과하지 않아야 한다. 강풍 시에는 간판·현수막 등 낙하 위험 시설물을 피하고, 기상특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해 위험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하고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해 위험지역 예찰과 장비·출동태세를 철저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9.01 11:49: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