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금),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현경)은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함께 ‘기조 강연’을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긍정 양육을 위한 부모 – 자녀 간 건강한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박재연 리플러스인간연구소 소장을 초청하여 진행된 이번 강연은 군산 시민 250여 명이 참여하여 긍정 양육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됐다.
2026년 군산시 부모학교는 오늘 진행된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 배우는 부모, 자라는 아이(예비 부모, 영유아 부모, 아동·청소년 부모) ▲ 가족 축제 ▲ 토닥토닥(양육 상담)으로 구성된 부모수업과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기조 강연에 참여한 시민은 “강연을 통해 아이와 연결될 수 있도록 아이와 내 감정을 살펴서 불편한 말조차 불편하지 않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가장 큰 감명을 받았다.”며, “평소 양육 태도를 돌아보면서, 속대화를 연습해서 아이와 더 건강한 소통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현경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기조 강연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서 함께 생각하며, 가정 내 긍정 양육이 실천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긍정 양육 실천을 위한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 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에 의거하여 2019년 8월에 개소되었다. 또한 동법 제 46조에 의거하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의 치료, 아동학대의 재발 방지 등 사례관리 및 아동학대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새군산신문 / 2026.04.27 09:4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