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미화)은 지난 16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치유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일상속 스트레스 감소와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한 문화활동 프로그램 “숲으로 떠나는 치유 여행-휴식(休息)”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업은 36명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이 참여하여 숲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활기찬 웃음을 되찾으며 서로 간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나눴다.
한 참여 어르신은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걷다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화 관장은 “어르신들이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연속 힐링과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산림복지프로그램과 같이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유치하고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역할을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새군산신문 / 2026.04.17 09:4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