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의회(의장 김우민)는 22일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96차 월례회 및 정기총회를 군산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전북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는 도내 14개 시·군 의회 간 결속을 다지고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매월 열리는 정기회의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각 시·군의회 의장,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회의 안건으로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 용인 반도체 산단 새만금 이전 촉구 건의안, 새만금 7공구 산업용지 전환 및 RE100 국가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이 상정되어 전부 가결되었다.
군산시의회가 제안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촉구 건의안」은 세계적인 탄소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미 조건이 갖춰진 새만금을 국가 차원의 RE100 산업단지로 공식 지정하여 국가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차기 월례회 개최의 건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제295차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안건 처리결과와 제271차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 결과 및‘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주요성과 보고가 있었다.
군산시의회 김우민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새만금의 역동적인 미래를 이끌어가는 군산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새만금이 전북의 지속가능한 미래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시·군의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1.23 10:37: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