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 임피면은 관내에 소재한 임피제일교회(목사 신봉호)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전했다.
특히 임피제일교회는 2023년부터 매년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신봉호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온정을 모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금자 임피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제일교회 목사님과 성도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새군산신문 / 2026.01.23 10:2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