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숙 행복위원장(사진 왼쪽)
군산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는 지난 2일 군산시 도시재생사업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은 도시재생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해신동 3곳과 소룡동 2곳의 도시재생사업 주요현장을 돌아보며 사업추진현황을 살폈다.
2019년 10월 공모에 선정된 해신동 도시재생사업은 약 17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외식산업개발원, 해산물 가공센터, 혁신성장센터가 올해 안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소룡동 주거지 지원형 뉴딜사업 역시 140억원의 사업비로 어울림 센터와 순환형 주택 등이 올해 안에 완공될 계획이다.
현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기존 사업목표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안정적인 시설운영을 위한 지속 가능한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미숙 위원장은 “지난 10년간 도시재생 사업은 많은 변화를 거치면서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도시재생 사업이 시민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새군산신문 / 2025.04.03 09:50:04